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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호러 하우스

소련을 경악시킨 연쇄 살인마 메탈 팡 니콜라이


메탈 팡 - 니콜라이 주망갈리브


오늘 사건은 잔인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 심신 미약자는 시청을 자제하여 주세요.


징기스칸은 꽤 잔악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는 영토를 확장하며 많은 포로들이 생겨났고 자신에게

불복종시에는 가차없이 잔혹한 방법으로 사형에 처했습니다.



니콜라이 주망갈리브는 어릴적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나름 행복한 시절 이었습니다. 

5명의 자녀중 4번째 아이로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하던 그는

진학 시험에서 떨어졌고 철도 회사에 취직해 일을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련 군대에 징집되어 화학 무기를 다루는 작업을 합니다. 


군대에서 전역한 그는 짧게 여행을 즐겼고 집으로 돌아가

소방관으로 취직 했습니다. 


메탈 팡의 살인은 이제부터 시작 됩니다. 

메탈 팡이라는 별명은 그가 어떠한 사고로 인해 치아를 

금속으로 교체했고 그렇게 메탈 팡이라는 별명이 붙게 됐습니다.


다시 사건으로 돌아와 

그는 늘 깨끗하게 면도하고 옷을 깔끔하게 입고 다녔지만 

평범한 남성과는 달리 여성들과  잠자리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는 여행을 다니는 동안  성병에 걸리게 됐고 

이것을 계기로 모든 여성을 비난하고 증오심으로 발전 합니다. 



첫번째 살인은 아주 꼼꼼하게 계획 됩니다 .

1979년 1월 첫 살인의 날 한 여성이 공장근무를 끝내고

 퇴근하는 길이 었습니다. 

길에는 그녀와 니콜라이 단 둘 뿐이었고 니콜라이는 그녀에게

다가가 뒤에서 그녀에게 팔을 둘러 움켜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사람이 없는 곳으로 끌고 칼로 목을 긋고 

뿜어져 나오는 그녀의 피를 마셨습니다.

 

그 후 그녀의 옷을 벗겨내고 여성의 가슴을 조각으로 

자르고 난소를 제거 했으며 골반과 엉덩이를 분리해

가방에 챙겨 넣어 집으로 가지고 옵니다. 

 

집에 돌아온 그는 팬에 기름을 녹이고 소금을 뿌렸고

고기를 분쇄기에 넣어 갈아 만두를 만들었습니다. 


이 요리는 누구에게도 제공하는것없이 혼자 시식합니다. 


그 후 심장과 신장을 구웠으나 이 요리는 먹기가 좀 힘들었고

가지고 온 그녀의 모든 부분을 먹기 위해 한달이 소요 됐습니다. 


니콜라스의 첫 번째 여성이 경찰에 발견됐고 몇주후 

두번째 희생자가 발견됐을때 그들이 상대하고 있는것은

연쇄살인범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1979년 8월 니콜라이가 체포됐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가 여성을 살해해서 잡힌것은 아니었습니다. 


마약에 취한 그가 총으로 친구를 실수로 쏘는 일이 

발생했고 그 일로 체포 된것이었습니다. 


그렇게 1년을 감옥에서 보내고 그간 풀지 못한 살인의

욕망을  1980년 12월 석방 되자마자 작업에 들어갑니다.


몇명의 친구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고 도움이 필요한 척

여성 한명을 다른 방으로 부릅니다 

그가 안에서 여성을 살해하고 있을때  냉장고를

열었던 손님은 평생 잊을 수 없는것을 목격합니다. 


냉장고 안에는 희생자의 머리가 잘려 들어있었으며 

머리는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는 표정 그대로 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비명소리가 니콜라스가 들어간 방에서 

들려 왔고 손님들은 경찰에 신고를해 사실을 알립니다. 


하지만 니콜라이를 따라 방에 들어갔던 여성은 구할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도끼로 살해 당한 뒤 였습니다. 

 출동한 경찰들은  알몸에 

온몸이 피로 뒤덮여있는 그를 발견했지만  경찰들 역시

 충격에 빠졌고 그 사이 그는 인근의 산으로 도망칩니다. 


다행스럽게도 그는  다음날 1980년 12월 19일 체포 됐습니다.


그는  3명을 먹은것을 자백했고 7건의 살인 혐의를

받았지만 적어도 50~100명을 죽였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는 구금중에 살해 당한 여성들은 매춘 여성이며 스스로가

세상을 포기하고 싶어했기에 살해했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재판에서 그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미친 사람이라고 

결론 내렸고 그가 평생동안 지낼 보안이 높은 병원으로

보내 집니다. 


1989년 그는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는 중 탈출을 했고

키르기스스탄의 산에서 숨어 살며 약용식물들을 식량으로

교환해 생활했습니다. 


경찰이 자신이 여전히 도시에 있다는것을 믿게 하게끔

친구에게 부탁해 가족에게 편지를 보내도록합니다. 

하지만 당국은 사람들의 공황을 염려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1991년 4월 니콜라이는 도망에 지쳤고 사소한 범죄로 

다시 감옥에 보내지게끔 계획을 세웠고 우즈베키스탄의

페르가나에서 양을 훔쳐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수감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는 체포된후 자신이 중국에서 왔다고 말했지만 

경찰은 이를 수상하게 여겼고 모스크바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모스크바에서 형사 두명이 찾아왔고 그를 니콜라이로 

확인하고 다시 정신병원에 보냅니다. 


소련의 붕괴후 병원에서 그를 제정신이라고 선언하며 

마을로 보내려했지만 지역의 주민들은 당연히 강한 반대를

하였고 그는 아크타스에 있는 보안 놓은 정신 병원으로 

옮겨 집니다. 


그곳에서 그는 수리공으로 지내며 생활 했습니다.


2016년 1월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그가 정신병원에서 탈출을 했다는 소문이었습니다. 


새해 첫날 실종된 한 여성을 그가 살해한것이 분명하다며 

경찰에 확인을 요청했지만 경찰들은 체포해야할 명분도

없으며 명령이 없기에 요청을 거절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21세의 한 여학생이 소문의 근원지로 

밝혀지며 체포 됐습니다. 


메탈 팡 사건을 조사하며 역시나 충격적인 사건을 하나

더 발견했는데 메탈 팡 사건 만큼 두려운 사건이었습니다.


2011년 파키스탄의 형제가 체포 됐습니다. 

 이들은 한 무덤에서 여성의 시신을 훔칩니다. 


매장일 다음 날 그녀의 가족들은 무덤에 방문했고 

무덤의 이상함을 느껴 파보니 그녀의 시신이 사라져 있었기에 

경찰에 신고 합니다. 


경찰의 조사 끝에 모하마드 알리프 알리 와 모하마드 

파만 알리의 집으로 향하게 됐습니다. 


경찰은 너무나 무서운 장면을 목격합니다. 

집안에   스토브 위에서 여성의 팔다리가

끓고 있는 냄비안에서 담겨 있었습니다. 


그들을 체포하고 심문을 시작하자 더 경악 스러운 일들이입에서 나왔습니다. 


100개가 넘는 무덤을 팠으며 시체들을 스튜로 만들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식인 풍습에 반대하는 법이 없기때문에 

어이없게도 무덤을 모독 한 혐의로 2년 동안 수감됩니다

그 후 이들은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갔고 마을에 정착합니다. 


많은 지역의 주민들은 이 식인종들에게 무언가해야한다고

요구 했습니다.


2014년 형제의 집에서 나오는 악취에 이웃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그곳에서 3살짜리 소년의 절단 된

머리를 발견해 그들은 체포 됐고 12년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후 파키스탄의 국회에 식인 풍습에 관한 제출로

인간의 육체를 먹으면 적어도 7년 , 인체를 요리하거나 

판매하거나 주술의 목적으로 사용하려한 혐의는 10년

의 형을 주는 법안이 제출 된 상태 라고 합니다. 


이들이 왜 식인을 하게 된것인지 이유를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한 주술사와 관련이 있다고 믿어집니다. 

그는 몇년전 무덤에서 시신을 훔친 경력이 있으며 

형제들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심문하는 동안 동생 파만은 이웃들에게 주술을 걸기 위해 

인간의 육체를 먹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형제들은 자신들의 죄를 자백했지만 그들의 가족중의

일부는 여전히 그들이 무죄라고 믿고 있는 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들의 삼촌은 그들은 이웃들의 질투의 희생자 라고 

불렀습니다. 

이런 말을 주장할수있는 가족들이 너무나 놀라울 따름

입니다.


저는 지금 너무나 많은 사진들을 봐서 현기증이 날 정도

입니다. 

사진을 많이 봐서가 아니라 관련된 사진들이 너무나 

잔혹합니다. 


식인 사건들을 보면 범인들 대부분이 인간을 먹음으로 

힘을 얻는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어떤 것을 계기로 이런 잔인한 상상을 진실로 받아

들이게 된것일까요. 


대단히 미쳤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살해하는 것도 모자라 그들을 요리해 

먹다니 말입니다. 


저에겐 너무나 큰 현기증을 안겨주고 소름끼치게 

잔인한 악마같은 식인마 니콜라이 사건과 파키스탄

식인형제 사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