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호러 하우스

며칠 전 체포 된 러시아 연쇄살인마 커플 l 오키노TV

오키노 2017. 9. 28. 21:03



2017년 9월 35세의 드미트리 바크시브 와 42세의 나탈리아 바크시바가 체포 됐습니다 이들은 러시아의 크라스노다르 거리에서 도로 작업자인 한 남성에의해 우연히 휴대폰을 발견해 안에 있는 사진들을 보게 되는데 단 두장의 사진만을 보았지만 가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가 본 사진은 머리와 손 의 사진 이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노숙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그에게 찾아와 휴대전화를 찾고 있다고 말했고 도로 작업자는 노숙자가 사진 속의 인물인것을 알아채고 시치미를 뗍니다 그러자 그 남성은 곧바로 떠났고 도로 작업자는 지나가는 경찰차에 그의 휴대폰을 넘겨 주었습니다 경찰들은 휴대전화를 확인했고 이들의 집으로 수사를 나선 경찰들은 냉장고와 냉동고에서 7개의 신체 부위를 발견 했습니다 일부는 항아리에서 식염수로 보존되어 있었으며 부엌에 찐 고기가 든 캔이 많이 발견 됐다고 합니다 경찰 보고서에는 "그는 입에 손을 가지고 셀카를 찍었고 동시에 잘린 손의 손가락을 코에 두었다 "그리고나서 칼로 손가락 하나를 잘랐다" 라고 보고 되어 있었습니다 나탈리는 실종 된 여성의 얼굴들 중 수십명의 여성을 자신의 희생자라고 주장 합니다 사진을 살펴본 바로 30명이 넘는 희생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고 드미트리와 나탈리는 이들을 살인 한 것 뿐만이 아니라 요리해 먹었습니다 이들은 정신과 의사에게 감정을 받은 상태인데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들의 집에서 희생자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를 많이 발견 했고 또 인간의 고기를 요리해 식사를 하는 방법에 관한 비디오도 발견 했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은 확실한 두명의 여성에 관한 구체적인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요리 실험에 가장 처음으로 보이는 날짜는 1999년 12월 28일 인것으로 확인했으며 그를 증명하는 오렌지로 둘러싸인 큰 접시에서 인간의 머리를 올려 눈에는 올리브를 코에는 레몬을 붙여 둔 사진을 발견 했습니다 그들이 살았던 호스텔 근처의 쓰레기통에서 인체 부위를 발견했고 근처의 금속 물통에서 여자의 머릿 가죽을 발견 했으며 지하실에서 더 많은 것들이 발견 합니다 이들은 대부분의 여성들을 데이트 웹사이트에서 유혹해 살해하고 먹은 것으로 파악 됐습니다 이 커플은 처음엔 부인했으나 1999년 이래 적어도 30명을 살해하고 그들을 먹었다고 인정 했다고 합니다 나탈리는 남편보다 7살 많은 것으로 밝혀 졌으며 얼마나 오래 함께 생활을 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드미트리는 한 가정에 입양후 어머니가 사망하고 아직 십대인 그를 아버지가 쫓아 냈다고 합니다 일부 보고서에 따르면 18세의 드미트리를 나탈리가 데리고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 그녀를 아는 다른이에 따르면 그녀는 4년 전만해도 다른 남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군사학교의 간호사로 일하고 있었고 드미트리는 건설 현장에서 일했다고 합니다 소름끼치는 것은 나탈리가 인육을 조리해 학생 조종사들과 나누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 됐습니다 경찰들은 커플의 사건들은 수사 중이며 아마도 추가로 희생자들의 증거들이 나올 것 입니다 이들은 현재 크라스노다르에 수감 중 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Kevin MacLeod의 Classic Horror - Madness Paranoia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