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응답기에 녹음 된 이상한 소리 그리고 나중에 탄생 된 포켓몬 괴담
히프노 의 자장가
이 사건은 자료가 별로 없어 사건에 대한 내용은 그다지 없습니다.
30년 전 발견된 이래로 현재까지 해결 되지 않은 미해결 사건입니다.
1987년 7월31일
게리와 엘렌의 집 지하실에는 굉장히 잔혹하게 부부가 목이 잘린 채 발견
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자동 응답기에 이상한 메세지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이 부부의 두 자녀 두살 니나와 여섯살 빈센트는 그날 밤 이후로 실종
됐으며 아마도 사망 했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
부부의 절단 된 머리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시신이 놓여져 있었던 곳에서 혈액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딱 하나
자동 응답기에 혈액에 찍힌 지문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전화기의 피는 게리의 피로 확인 됐지만 지문은 희생자와 일치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문이 어른이 아닌 어린 아이것의 크기 였던 것은 경찰들을 혼란 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자동 응답기의 97초 짜리 녹음 본에는 우웅 하는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들이 녹음 되어 있었지만 전문가들에 의해 잡음을 분리해 사람의
목소리를 구분해 내게 됩니다.
분리 된 소리는 말 소리가 녹음 되어 있었지만 상당히 말도 안되고 의미가
없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언어 학자들의 조사에 따르면 몇 세기 동안 사용하지 않은 헝가리
방언에서 파생 된 것으로 추정 됩니다.
그들은 영어로 단어를 찾아 냈고 녹음되어 있는 말의 뜻을 찾았습니다.
녹음을 풀어낸 이후 이것은 히프노 자장가로 불리우게 됩니다.
히프노 라는 말의 의미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것은 도시 전설을
낳게 되는데 반짝이는 물체를 끈으로 묶어 최면을 사용하여 아이들을
납치해 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포켓 몬스터의 괴담을 낳게 됩니다.
포켓몬에 슬리퍼 라는 몬스터를 히프노의 자장가와 매치시키기 시작했고
괴담이 퍼지기 시작 합니다.
어떤 인물은 이 자장가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온라인에 있는 히프노의 자장가를 번역 한 것이라고 합니다 )
어린 아이들아 어서 가자 나와 함꼐 가자.
너는 안전하고 행복해
집에서 멀어질 거야 이제 우리 달려 가자.
히프노와 함께 너는 너무 재밌을거야.
오 어린 아이들아 제발 울지마
히프노는 파리를 해치지 않아.
자유롭게 장난치고 자유롭게 놀아
동굴에 머물기 위해 나와 함께 가자.
오 어린 아이들아 제발 떨지 말아라
이 밧줄들은 널 단단히 붙들어 맬 거야.
자 이제 나를 봐요 펜던트를 봐요.
앞뒤로 눈꺼풀이 떨어집니다.
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떠날 수 없어
너희 가족들은 슬퍼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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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꿀 수있게 해줘
울음 소리를 내지 말고 울지 마라
잠잘 시간이 됐어
어린 아이들아 너는 영리하지 못했어
이제 너는 영원히 나와 함께 할거야.
라고 온라인에 해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사건은 미해결로 남았고 이 녹음파일은 미스테리로 남게 됐습니다.
누가 과연 그들의 집에 침입하여 부부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아이들을 납치 했을까요.
그리고 몇 세기 동안 사용하지 않은 방언을 사용하여 자장가를 녹음
한 이유는 무엇 일까요.
히프노의 자장가 괴담을 만들어 낸 미스테리 미해결 살인 사건이었습니다.
Kevin MacLeod의 Echoes of Time v2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300030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