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빌레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스에서 유명한 미해결 살인 사건 l 오키노TV 1984년10월 쌀쌀한 날씨 크리스틴은 4살짜리 아들 그레고리에게 따뜻한 모직 모자를 씌워주고 집 앞의 모래더미에서 놀도록내보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아이가 들어올때가 되었지만 아무런기미가 보이지 않아 밖을 나가보니 모래 더미에서 놀고 있어야 할 아이는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부부는 아이를 찾기위해 마을 주변을 미친 듯이 찾아 헤매었지만아무도 아이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프랑스에서 유명한 미해결 살인 사건이 시작 됐습니다. 오후 5시 직후 집에 전화가 걸려 옵니다. 전화를 건 사람은"나는 그레고리를 데리고 와 블로니에 강가에서 아이를 익사시켰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크리스틴은 울며 그레고리가 없어졌어 라는 말을 되뇌이기만합니다. 경찰이 출동했고 아버지는 그가 받은 전화에 대해서 경찰에 설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