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브라운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머 소리가 절로 나는 사건!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밝혀낸 진실! 1985년3월19일 경찰은 자신의 아내 린다가 총에 맞았다는 신고 전화를 받습니다.경찰이 출동했을때 린다의 여동생이 울고 있었고 린다는 침실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채 였습니다. 38구경 스미스웨슨이 침실 바닥에 떨어져 있었으며 세탁실에서 데이비드 브라운의 처방약이 빈통으로 있는것을 발견합니다. 데이비드는 경찰의 조사에서 자신과 아내 린다는 전날 밤 말싸움이 났고 기분전환을 위해 혼자 드라이브를 나갔다 왔으며 아침 일찍 집에 돌아왔을때 린다의 여동생 패티가 데이비드의 14살 짜리 딸 시나몬이 린다를 살해했다며 자신에게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데이비드는 딸이 최근 몇 달 사이에 이상하게 행동했으며 정신과 상담을 받으려는 중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둘은 시나몬의 행적을 아직 파악하지 못한 상태였고 출동한 경찰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