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썸네일형 리스트형 2년의 감금 뒤에 걸려온 한 통의 전화 2014년3월27일 실종 된 아이를 찾고 있던 엄마에게 전화가 한통 걸려 옵니다. 상대방은 2년 전에 사라진 딸이 었고 엄마는 놀라 전화를 끊고 어서 110번에 전화하라고 지시 했습니다.전화를 받은 뒤 소녀를 도쿄 나카노 구에서 안전을 확보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날인 28일 범인을 체포 하게 되는데 소녀를 납치했던 범인은 23세의 대학생으로 자신의 대학 근처의 집에 그녀를 2년 동안 감금 한 것이 었습니다. 3월 10일 사이타마 현 아사카시의 자택 근처를 걷고 있던 중학생 A양이 실종 됐습니다. 그녀의 집 우편함에 "집도 학교도 좀 쉬고 싶어요.찾지 말아 주세요" 라는 메모가 붙어 있었고 필체는 소녀의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그녀는 이전에 한번도 가출한 적이 없고 딱히 이렇다할 동기가 눈에 띄지 않..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