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분노에 치를 떨게한 사건 존 에반더 쿠이 사건 2005년2 월 9살 딸의 방에서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제시카가 일어나 알람을 껐을텐데 끊임 없이 울리는 알람에 아버지는 방으로 향했습니다. 제시카는 아직 9살이었지만 자신의 방에 허락 없이 들어오는걸 싫어해 그는 문 앞에서 노크를 합니다. 그리고 문을열며 그는 언제나 처럼 인형을 안고 자고있을 딸아이의 모습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생각은 빗나갑니다 침대에 누워있어야 할 제시카는 방안 어디에도 없었고 그는 서둘러 현관문을 체크했을때 그곳은 잠겨있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출동했고 개들을 동원해 제시카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이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1995년10월 6일 노스 캐롤라이나주 가스토니아에서 태어난 제시카는 미소가 아름다운 소녀 였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제시카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