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들의 죽음 뒤에 감춰진 비밀!? ㅣ오키노TV 2011년12월27일 오후 9시40분 911에 신고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아내가 자살을 했다는 신고 전화 였습니다. 남성은 흐느껴 울다가 울부 짖기도 하고 중간 중간 질문에 대답을 이어 갑니다. 남편 로스 파리아가 아내 엘리자베스가 자살을 했을 것이라고 믿는 이유는 그녀는 유방암에 걸렸고 암이 간으로 퍼져 살아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었기에 그녀가 자살을 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과 경찰들은 그 누구도 그녀가 자살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목에는 톱니 모양의 칼이 아직도 꽂혀 있는 상태였고무려55번이나 칼에 찔린 상태였습니다. 부부중 한명이 죽을 경우 첫번째 용의자는 배우자 였기에남편을 용의자에 올려 조사 했습니다. 경찰이 생각하기엔 증거가 충분히 있었기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