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쟁 영웅의 불륜, 그러나 오히려 큰소리!? 많은 사건들을 보며 느끼는 것이 하나 있는데 질투는 독이라는 것 입니다. 정말 많은 질투의 종류들이 있죠. 친구가 잘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일때 내가 사귀는 사람이 바람을 필때 등등 우정에도 사랑에도 나타나는 감정인 이 질투.. 이 감정을 제어해서 질투로 끝내면 인간의 선 안에서 끝나게 되는 거겠죠. 하지만 제가 다루는 영상들은 그렇지 않은 사건들을 다루죠.. 1935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피에르 쉐발리에... 그냥 보기에도 참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죠. 그는 역사 깊은 가문에서 태어났으며 오를레앙 병원의 아주 유망한 의대생이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이본 이라는 여성이었습니다. 허나 이본은 소작농에게서 태어난데다 시대가 1935년이다보니 분명 신분에서오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