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간당 5달러의 인형배달 알바 1981년 9월 26일 열세살의 샬럿과 신다는 남자친구들과 함께 오클라호마 주 박람회에 참여 합니다. 박람회에 다녀온뒤에 샬럿은 신다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낼 계획이었습니다. "엄마 엄마 나 지금 어떤 아저씨가 박람회 인형 내려주는거 도와주면 시간당 5달러씩 준다 그래서 애들이랑 하려구요!" 밤 9시 샬럿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제의 받은 아르바이트 얘기를 전했습니다. 엄마는 아이의 짧은 아르바이트를 허락했고 아이들은 용돈을 벌 생각에 신이 났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제안했던 남성은 아이들을 데리고 트럭 정류장으로 이동 합니다. 아니 그런데 이 아저씨가 데리고간 곳엔 트럭이 세워져 있지 않았습니다. 아저씨는 남자친구들에게 십달러씩 쥐어주며 샬럿이랑 신다와 함께 차를 가져올테니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라 말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