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스테리 미해결 실종 사건 보니 & 미첼 1973년 7월27일 뉴욕의 보니타 보니 비크윗은 남자친구 미첼 와이저 와 함께 캠프 웰 메트에서 어머니를 도와 일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아직 십대였지만 열열히 사랑했고 비밀리에 결혼 반지를 주고 받은 사이였다고 합니다. 보니와 미첼은 올맨 브라더즈와 그레이풀 데드 가 참여하는 뉴욕의 왓킨스 글렌에서 열리는 대규모 콘서트 페스티벌 서머 잼에 참석하기 위해 히치 하이킹을 할 계획이었고 배낭과 침낭 왓킨스 글렌이라고 적은 표지판을 가지고 길을 나선뒤 다시는 그 둘을 볼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 경찰은 이 커플이 사랑의 도피를 한것으로 봅니다.하지만 그들이 도피를 할만한 이유도 없었으며 그 누구에게도 별다른 낌새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십대 커플은 각각 중산층 가정의 유태인 집안에서 태어나 부모님에게 사랑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