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피 할로윈 맞이 ~ 철두철미한 이야기? 범죄 관련 사건을 흥미롭게 보신분들 중 아마도 한번쯤은 보셨을 사건입니다. 한때 인터넷에서 캡처로 걸어다니는 시체 등의 비슷한 이름들로 떠돌았었습니다. 크리스토퍼 포르코 사건 입니다. 2004년11월 15일 52세의 법원 서기인 피터 포르코 가 살해 당하고 그의 아내 54세의 초등학교 언어 치료사인 조안이 끔찍한 살해 현장에서 끔찍한 상처에도 불구하고 살아 남습니다. 사건은 당일 법원에 나타나지 않은 피터의 동료에 의해 경찰이 그의집으로 확인하러 갔고 부부가 발견 된 것 입니다. 출동한 경찰들이 마주한 것은 사방에 피로 도배된 집 이었고 집에 들어선 그들은 피 웅덩이에 누워 있는피터의 시신을 발견 합니다.집을 둘러 보던 경찰들과 의료진은 끔찍한 상처에도 살아 남은 조안을 발견 했습니다.침대 위에는 피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