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희대의 연쇄 살인마들이 용의자로 지목된 아담 월시 실종 사건 1981년 7월 27일 여서살 아담 월시는 엄마와 함께 플로리다할리우드에 있는 쇼핑몰에 갔습니다. 그녀는 쇼핑을 할동안 아담을 장난감 코너에 있는 비디오 게임 코너에 구경하도록 두었고 아담은 십대 형들이 게임하는걸 지켜 봅니다. 엄마는 십분도 지나지 않아 돌아왔지만 그곳에 있어야 할 아이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후 였습니다. 방송으로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찾았지만 찾아 오는 사람은 없었고 이들은 서둘러 경찰에 신고 합니다. 경찰 조사에서 경비원들이 십대 아이들이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 그들에게 떠나라고 말을했고 아마도 여섯살 아이아담은 겁을 먹어 엄마가 가게에 있다고 말하지 못한 채 그중에 한 명을 따라 그 자리를 떠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겁에 질린 아담을 누군가가 납치해 데리고 떠난것으로보여집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