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다다카유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라에몽을 믿었던 소년 후쿠다 다카유키 1999년4월14일 야마구치현에서 살인사건이 일어 났습니다. 오후 2시경 후쿠다 다카유키는 일본 제철 회사 사택 아파트에 사는 주부 야요이씨를 방문합니다.당시 18세였던 후쿠다 다카유키가 배관공 처럼옷을 입고 피해자의 집으로 찾아 갑니다. 주부는 의심없이 후쿠다를 집안으로 들였고 그는 돌변해 그녀를 껴안았습니다. 그녀는 격렬하게 저항했지만 후쿠다의 손에 목 졸려 죽고 맙니다. 그 후 후쿠다는 그녀의 위헤 올라타 강간을 하고 옆에서 울고 있던 아이를 내동댕이치고 끈으로 목을 졸라 질식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끈으로 나비 매듭을 해둡니다. 주부의 시신은 큰 벽장안에 넣고 아이의 시신은 작은 벽장에 넣어둔 뒤 거실에 있는 지갑을 챙겨 도망 쳤습니다. 범행 후 후쿠다는 훔친 돈으로 게임센터나 친구 집을 돌아다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