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트래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알지 못했던 내 집의 소름끼치는 비밀 나는 알지 못한 내 집의 소름 끼치는 비밀 크리스티나는 얼마전 새로운 집을 빌리게 됐습니다.정원에 잔디가 예쁘게 깔리고 깔끔한 집은 참 예뻤습니다. 친절한 집주인은 그녀에게 집을 보여주며 당시 집에 있던 테이블을 얼마든지 사용해도 좋다고 말해줍니다. 이런 후한 인심이 참 기분 좋게 했습니다. 이사를 마친 그녀는 새로운 삶에 설레는 기분이었습니다. 조용한 집이 마음에 아주 쏙 들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이런 행복한 마음은 한통의 전화로 산산히 부서집니다. 그녀의 가족이 텔레비전에서 하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전화를 해왔습니다. 그것은 연쇄살인마에 관한 다큐멘터리로 크리스티나가 얼마전 이사온 바로 그 집의 살인마가 오늘의 주제였던것이 었습니다. 이집은 20건의 살인 용의자 모리 트로이 트래비스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