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엔젤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도의 유명한 쁘띠엔젤 사건 어쩐지 구린내가 나는 사건 2003년29세의 한 남성이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 4명을납치 감금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일명 쁘띠엔젤 사건 으로 불리우는 사건으로 쁘띠 엔젤은사망한 범인이 무허가로 만든 불법 아동 매춘 데이트 클럽의명칭입니다. 쁘띠엔젤의 회비는 연간 60만엔범인은 여고생 몇 명을 고용하여 가라오케 5000엔 , 팬티 제공시 10000엔 , 촬영 10000엔 아동과의 행위는 5만엔 중,고생 만엔초등생 3만엔 가격이 책정 되어 있었습니다. 남성들에게 나누워주는 전단지에는 가라오케,속옷제공,누드 촬영만 실려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어린 소녀들을 권유하였고 음란 비디오도 함께 판매해막대한 이익을 얻었습니다. 범인은 가지고 있던 페라리 두대를 팔고 아파트를 빌립니다. 13일 4명의 소녀들에게 범인은 방을 청소해주면 만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