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릉 부릉 나는 뱀파이어 트럭을 몰지 외국 영화나 연쇄살인마 중 트럭을 이용해 살인이나 여러 범죄를 저지른 사건들을 접해 보셨을 겁니다. 오늘 사건은 트와일라잇에 사로잡혀 살았던 유괴범 티모시 제이 바피데스의 사건 입니다. 그는 스스로를 뱀파이어 트럭커 라고 부르곤 했습니다. 그는 일인 운송 회사를 운영하며 뱀파이어 시리즈에 심취해 회사 명을 트와일라잇 익스프레스라 이름 지었고 송곳니를 보다. 뾰족하게 만들기 위해 드레멜 전동 공구를 이용했으며 가짜 송곳니를 착용하기도 합니다. 그의 희생자 중 한명은 그를 치과 의사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2013년 18세의 한 여성 친척에게 그가 최대 만달러를 벌어 집으로 갈 수 있다고 하며 유타 주 솔트 레이크 시티로 오는 비행기 티켓 값을 지불해 줍니다.그렇게 그의 트와일라잇 익스프레스 를 도우며 회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