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러가지 괴담을 만들어낸 진짜 경찰서로 다급한 신고전화가 걸려왔다. "저희 어머님이 ..어머님이!" 경찰이 출동한 집에는 노부부가 끔찍한 모습으로 죽은채 놓여있었다. 신고를한 이는 노부부의 아들내외로 두 사람은 충격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노부부는 잠옷 차림 그대로 바닥에 엎드린채 누워있었으며 그들의 주변은 온통 붉은 웅덩이가 가득했다. 이것은 강도의 소행일까? 경찰은 그들의 집에서 없어진 물건이 없는지 확인해보았지만 모든 귀중품은 그대로 놓여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면식범의 소행으로 추측하고 노부부의 가족과 지인들을 조사하며 수사를 이어나갔다. 그들의 사망시간은 오전 10시에서 12시 사이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 자국과 지문, 머리카락이 발견 되었다. "이 남성은 머리에 둔기로 다섯 차례나 공격을 받았어" 공격받아 살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