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맨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 업로드! 고토 맨션 살인 사건 그리고 기묘한 일 2008년 4월18일 피해자가 귀가했습니다. 피해자가 열쇠로 문을 여는 동시에 범인이 뒤에서 공격합니다. 피해자는 범인을 밖으로 밀어내려 했지만 그녀의 힘으론 역부족이었습니다. 범인은 오른손으로 주먹을 꽉 쥔 후 피해자의 관자놀이 부근을 집중적으로때리기 시작 합니다. 피해자는 범인에게 저항을 하다 그만두고 방어를 하기 위해 웅크리는 자세를 취했습니다. 범인은 그대로 집안으로 침입했고 부엌 앞 복도에 그녀를 쓰러트립니다.그녀의 집 부엌칼을 꺼내 수건을 찢어 그녀의 손목을 묶습니다. 그리고 옆에 굴러다니던 옷으로 얼굴을 둘둘 감아 눈을 가립니다. 그 후 피해자에게 범인은 "밖으로 나갈테니까 조용히 해" 라며 칼을 들이밀고 협박하며 918호로 향했습니다. 그때 그는 현관에 그녀의 가방을 보고 그녀의 신분을 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