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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

[그날의미스터리👻] 뉴욕 제네시 강의 허언증이 좀 있는 것 같은 몬스터 ㅣ오키노TV 오키노티비 채널의 영상들에 많은 변화가 생기며 되도록 상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무엇을 했는지 저도 다 설명하면 좋겠지만 스타일이 바뀌면서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설명하지 않아도 미스터리 채널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어떤사태인지 아실거라 믿습니다. 솔직히 최근에 어떤 식으로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고민 입니다. 연쇄 적으로 범죄를 일으키는 사람들에 사건을 어떻게 전달하나 싶어 최근에는 아예 다루지 않고 있었죠. 그러나 오늘 아주 오랜만에 한번 시도해 볼까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상세한 방법과 단어들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뉴욕, 굉장히 도시적인 이미지 인데 그 안에 제네시 강이라고 있습니다. 시내 중심가로 흐르는 이 강은 굉장히 아름다우며 로체스터 시내.. 더보기
보안관은 왜 거짓말을 하며 말을 번복했을까? 캐서린 데니스 포드 일명 캐시라고 불리던 그녀는 굉장히 밝고 상냥한 소녀 였습니다. 매력적인 소녀다보니 친구들도 많았고 남자친구들도 꾸준히 있던 편이었다고 합니다. 캐서린의 부모님은 레스토랑을 운영중이었는데 그곳에서 가끔 알바를 하고는 했습니다. 1988년 2월17일 수요일 오후 한시 그날도 가게를 돕기위해 일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가게에 전화가 걸려왔고 캐서린이 그 전화를 받습니다. "미성년들에게 술을 파는 가게들을 단속중입니다." 스스로를 치안판사라고 말하던 상대는 보안관들이 가게들을 단속에 나섰다는 정보를 알려줬습니다. 이 내용에대해 어째서인지 캐서린은 상세한 이야기를 다른 직원에게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신에 그녀는 직원들에게 술을 시키는 손님들의 신분증을 확인하라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시간이.. 더보기
잭 배런이 원한 떡상 그러나 떡락에다 인생 종치고 마는데 1992년 6월8일 새크라멘토에 살고 있던 잭 배런의 아내인 아이린이 침대에서 사망합니다. 그녀는 고작 34세 였고 남편 잭은 주위 사람들에게 그녀가 전부터 좀 아팠다고 전하며 서글퍼했습니다. 그녀의 죽음 중 조금 수상했던 부분은 그녀의 얼굴이 베개로 덮여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부인을 잃은 잭을 안타까워하고 같이 슬퍼 했으며 위로해 줍니다. 물론 그것에대해 잭도 조사를 받았지만 이렇다할 부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운명의 장난일까요. 그로부터 8개월 후 잭의 아들 제레미가 잠을 자다 숨을 멈추고 맙니다. 그는 이 비극적인 상황에 유전적인 요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원인을 밝혀 내기 위해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딱히 이렇다할 원인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누가 저주라도 내린 것이 아닐까 싶을.. 더보기
내로남불 1970년대 기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1973년 조이스 맥키니는 매트 커크 앤더슨을 만나고 후에 자신이 배우던 과에서 몰몬교 학과로 바꾸었습니다. 그녀는 교사 부부의 외동딸로 굉장히 어리광을 부리며 사랑받고 자랐다고 합니다. 매사 당당하고 자신감있던 맥키니는 전 뷰티 퀸의 영광을 가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앤더슨과 맥키니가 연애를 할 당시 맥키니는 스물 다섯 앤더슨은 열아홉 이었습니다. 이둘은 연애중에 서로 합의하에 사랑을 맺었고 .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그 과정에서 임신을 했지만 유산을 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앤더슨은 종교적인 죄책감을 느끼고 몰몬교 장로에게 이것이 종교에 위배되는 행동이었는지 물으며 자신이 느끼는 죄를 고백 했습니다. 죄책감이 심한 앤더슨을 미국에서 떠나보내 선교 사업을 위해 영국.. 더보기
프랑스 미스터리 사건 "밖에서 놀고있어.어디가지말고" 1984년10월 쌀쌀한 날씨 크리스틴은 4살짜리 아들 그레고리 에게 따뜻한 모직 모자를 씌워주고 집 앞의 모래더미에서 놀도록 내보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아이가 들어올법도했지만 아무런 기미가 보이지 않아 밖을 나가보니 모래더미에서 놀고 있어야 할 아이는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부부는 아이를 찾기위해 마을 주변을 미친 듯이 찾아 헤매었지만 아무도 아이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프랑스에서 유명한 미해결 살인 사건이 시작 됐습니다. "나는 그레고리를 데리고와 볼로냐 강에 버렸다." 오후 5시 직후 집으로 전화가 걸려 옵니다. 엄마는 울며 그레고리가 없어졌어 라고 반복적으로 되뇌였습니다. 경찰이 출동했고 아버지는 그가 받은 전화에 대해서 경찰에 설명 했습니다. 그리고.. 더보기
오후 9시까지 하는 선물가게, 게리의 인정 학교 교사인 리사 지거르트는 1992년 4월 15일 수요일 언제나처럼 오후 4시30분경 학교 일을 끝마치고 평일 오후 5시 부터 9시까지 일하는 기념품 가게로 향했습니다. 리사가 근무하던 시간인 오후 5시30분 그녀의 언니가 그곳을 들렀다가 6시에 가게를 나갑니다. 다른거 하나없이 평범한 날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8시 45분 오픈 조인 소피아가 가게를 열기 위해 평소와 같은 시간에 도착했는데 주차장에 여전히 리사의 자동차가 있는 것을 보고 의아해 합니다. "리사? 리사 어디있어?" 소피아는 가게로 들어가 리사의 이름을 몇 번 불렀고 곧 리사가 나타 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녀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상하다 생각하며 소피아는 카운터로 드러섰고 그곳에서 리사의 물건인 차 키, 그녀의 그림, 파우치가 남아.. 더보기
미스터리 실화 채널 오늘은 영상 쉽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영상을 쉬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더보기
할리우드에 떠오르는 샛별이 지다 1989년7월18일 레베카 셰퍼는 오디션을 위해 집에서 대부 3의 대본이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었다. (딩동) 그때 벨이 울렸고 대본이 도착했다 생각하며 초인종을 누른 사람을 확인하기위해 현관문을 열었다. 현관문 앞에 서있는 사람은 그녀가 모르는 낯선 남자였다... 남자는 레베카에게 자신은 오래전부터 당신의 팬이라며 사인 받은 사진 한 장을 들이밀었다. 그는 그녀에게 오래전부터 집착해오던 스토커였다. 로버트 존 바르도는 레베카와 짧은 대화를 나눈뒤 뒤돌아섰고 그녀는 집안으로 들어갔다. (딩동) 레베카는 아까 바르도의 탓에 찜찜했지만 벨을 누른 사람을 확인하기 위해 현관문을 열었다. (탕) 총을 맞은 그녀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하고 만다. 그녀는 자신의 커리어에 좀 더 다가가기위해 한달전 이사한 상태였고.. 더보기
22구경 1980년 인종차별적인 총기 사건이 일어났다. 뉴욕의 한 지역에서 고작 열네살의 글렌은 마켓의 주차된 차 안에 앉아있다가 변을 당했다. 그는 훔친 차 안에 앉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목격자는 소년으로 보이는 백인 이라고 말했다. 23일 글렌의 살인 사건이 있고 바로 다음 날이었다. 주차장에서 밥을 먹고 있던 서른둘의 해럴드가 총에 맞아 사망한다. 그리고 그날 서른살의 엠마누엘이 길을 가로질러 가는 동안 괴한에 의해 총격을 당하고 사망했다. 이 무법자는 숨가쁘게 움직여 멈추지 않고 살인을 저질렀다. 24일 마흔셋의 조셉이 단 두발의 총성에의해 사망하고 말았다. 고작 삼일동안 살인범은 급하게 살인을 저질러댔다. 마치 더 많은 흑인을 살해하려고 하는 것 같았다. 목격자는 이 괴한을 백인에 젊은 남성이라.. 더보기
선장이 되고 싶었던 젊은 청년 미시시피에서 앞길이 구만리 같던 젊은 청년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지인들은 믿을 수 없는 사실에 놀랐지만 그의 가족들은 그가 계획적인 범죄에 노출이된 것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아들의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들이 단시간에 걸쳐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주장했다. 크리스찬 안드레아치오는 자신의 삶에 확고한 목표가 있었다. 바로 예인선에 올라 자신이 늘 꿈꾸던 선원이되는 것이었고 최종적으로 젊은 선장이 되길 원했다. 18세부터 시작한 직장은 꽤 만족스러웠다. 어린 나이지만 자신의 일에 책임지며 돈도 제법 벌고 원하는것이 있으면 쓸 수 있는 돈이 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왔다. 그렇게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행복을 누리던 그에게 사랑이 찾아 온다. 그에게 새로운 행복을 알려준 17세의 휘틀리 였다. 크리스찬은 부모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