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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미스테리 미해결 유령 선 오랑메단 호 미스테리한 사건중 비행기가 실종되거나 배가 사라지는 경우의 이야기들을 접해보셨을 겁니다. 대부분 항해를 시작하고 바다 한중간에서 사라지곤 했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미스테리 사건은 SS오랑 메단 선박 사건입니다. 오랑은 인도네시아어로 남자를 뜻하고 메단은 수마트라 섬에서 가장 큰 도시 입니다.오랑메단 선박의 뜻은 메단에서 온 사람으로 번역된다고 합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1947년 6월 혹은 48년 2월에 대체된 보고서에 따르면 수마트라와 말레이시아의 말라카 해협의 무역로에서 여러척의 배들이 조난 신호를 받습니다. 이 알려지지 않은 배의 메시지는 굉장히 간단했습니다. 선장을 포함한 모든 선원은 차트 룸과 다리에누워서 죽었습니다.아마도 전체 승무원이 죽었을 겁입니다.라고 말했고 이 통신 뒤에 모스 부호가 있.. 더보기
질투라 부르고 독이라 말한다 질투 - 사전에 따르면 사랑의 한 형태로서 사랑하고 있는 상대가 자기 이외의 인물을 사랑하고 있을때 일어나는 대인 감정 이기도하며 자신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봤을때 나타나기도 하는 감정이기도 합니다. 사랑은 참 어렵고 알다가도 모를것인것 같습니다. 연인 관계의 질투 짝사랑의 질투 등 여러가지 형태의 사랑과 질투가 있습니다. 종종 질투가 폭발해 무서운 일까지 저지르는 일들을 뉴스에서 접하게되곤합니다. 오늘 사건은 질투심에 사로잡혀 자신의 라이벌을 제거해버린 무서운 질투심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벨기에의 엘스 클로터맨스는 남들과는 조금 아니..조금 많이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라이벌을 해칩니다. 클로터맨스와 그녀의 라이벌 밴 도랜은 스카이다이빙을 함께하는 사이였습니다. 2006년11월10일 사건 발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