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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미국 최초의 연쇄살인마라고 추정하는 하프 형제 미국 최초의 연쇄살인마라고 불리우는 하프 형제 미카자 빅하프 와 와일리 리틀 하프 형제는 1700년대 후반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 넣은 형제들입니다. 이들은 남자 여자 아이 노인 가릴것없이 그저 그들에 눈에 보이면 살인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들은 스코틀랜드에 이주한 아버지와 형제 자매 였고 혁명 전쟁 당시 영국인을 위해 싸운 이력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노스 캐롤라이나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자라 났고 키가 큰 미카자는 빅 와일리에겐 리틀이라는 별명이 생기게 됩니다. 혁명 전쟁이 시작될때 이 형제들은 토리 강간 갱단에 합류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영국을 지키기 보단 그들의 정신병적인 이유로 갱단에 동기를 부여 받았다고 보는 편이 더 정확 합니다. 이들은 젊은 여성들을 살인하고 애국자를 살해하고 농장을 태웁니다. .. 더보기
분노에 치를 떨게한 사건 존 에반더 쿠이 사건 2005년2 월 9살 딸의 방에서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제시카가 일어나 알람을 껐을텐데 끊임 없이 울리는 알람에 아버지는 방으로 향했습니다. 제시카는 아직 9살이었지만 자신의 방에 허락 없이 들어오는걸 싫어해 그는 문 앞에서 노크를 합니다. 그리고 문을열며 그는 언제나 처럼 인형을 안고 자고있을 딸아이의 모습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생각은 빗나갑니다 침대에 누워있어야 할 제시카는 방안 어디에도 없었고 그는 서둘러 현관문을 체크했을때 그곳은 잠겨있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출동했고 개들을 동원해 제시카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이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1995년10월 6일 노스 캐롤라이나주 가스토니아에서 태어난 제시카는 미소가 아름다운 소녀 였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제시카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