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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추종자를 거느린 500살 뱀파이어 베사고 로드 페럴 판타지 영화는 우리에게 신비로움과 상상력을 발휘하게끔만들며 재미를 줍니다. 하지만 간혹 이것이 현실인지 가짜인지를 구분하지 못해 벌어지는 사건 사고도 일어납니다 특히 요즘은 이런 사건사고와 관련된 사건들이 심심치않게 들려오고는 합니다. 뱀파이어가 나오는 영화라던가 늑대인간 등에 영향을 받고자신이 뱀파이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으며 지금은 이상한 사람 취급보다는 특이한 사람들이 있구나 싶은 정도로 받아들여 집니다. 1994년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개봉된 후 지금의 트와일라잇 만큼 큰 인기를 끌었고 당시 뱀파이어의 이야기는 소년 소녀들의 대화에서 빠질 수 없었습니다. 1996년도 켄터키 출신의 16세의 소년 로드 페럴은 뱀파이어 컬트 집단을 결성합니다. 페럴은 자신의 이름은 베사고 이며 500년 된 뱀.. 더보기
악명 높은 허리케인이 가져다 준 사랑 잭 보웬 램파트 스트리트 머더 하우스 는 현지인들에게 잘 알려진 어마무시한 살인 사건으로 악명이 높은 집입니다. 애디 홀 과 잭 보웬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서로 사랑에 빠졌습니다. 뉴 올리언스에서 있었던 이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수많은곳을 파괴하고 홍수가 났으며 학교 집 병원 등을 파손 시킨큰 태풍입니다. 애디와 잭은 이 위험한 태풍 속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나갔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멀쩡했기때문에 폭풍우가 지나갔다고 믿었고 태풍을 피해 어딘가로 떠나는 것은 생각 조차 하지 않았으며 대피하는 사람들과 이동하다가 둘만 떨어져 나와 주지사의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이 무서운 태풍도 그들의 사랑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낮에는 집주변을 청소하고 밤에는 감추어 두었던 얼음으로 칵테일을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