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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멕시코의 막달레나 막달레나 솔리스 그녀는 피의 대 제사장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성적인 문제가 동반된 소수의 여성 연쇄 살인마 중 한명 입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굉장히 불행 했습니다. 무척이나 가난한 가족에게서 태어난 그녀는 그녀의 형제 포주에 의해 어린 나이부터 매춘을 시작 합니다. 시절도 시절이다보니 작은 마을 지역에 사람들은 문맹인 사람들과 가난한 이들이 많았습니다. 솔리스가 분파에 들어가며 그것은 심각한 신학에 집착하는 정신병이 커집니다. 종교적 광신도 였고 종교적 망상과 위엄에 대한 망상 희생자의 피 사디즘 등이었습니다. 이 무렵 헤르난데스 형제들도 작은 마을을 찾아 다니며 사기를 치고 돈을벌고 다녔는데 그들의 눈에 딱 좋은 먹잇감이 들어 옵니다. 작은 마을인 예르바부에나로 소외된 공동체로 50명 이상.. 더보기
미스테리 미해결 실종사건 윌리엄 과 마가렛 부부 미스테리 실종 사건윌리엄패터슨과 마가렛 패터슨 텍사스에서 윌리엄과 마가렛 이 실종된지 오십여년이 넘었습니다. 이들은 조용하고 겸손한 사람들로 크게 주위의 시선을 끄는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어느날 갑자기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그들의 집에는 대부분의 물건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이 미스테리한 실종으로 그들은 러시아 스파이다 외계인이 납치해간 것이다 등의 추측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떠돌았습니다. 이 사건은1957년3월에 일어났습니다. 이들이 실종되기 전날 밤 부부는 지인인 와드를 초대하여 함께 저녁 식사를 한뒤 윌리엄의 보트 수리를 도와주기위해 차고로 함께 향했습니다. 다음날인 3월6일 워드는 가게문을 열고 이상한 장면을 봅니다. 윌리엄의 차가 차도에 있었습니다.그때 도일이라는 남자가 워드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