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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추종자를 거느린 500살 뱀파이어 베사고 로드 페럴 판타지 영화는 우리에게 신비로움과 상상력을 발휘하게끔만들며 재미를 줍니다. 하지만 간혹 이것이 현실인지 가짜인지를 구분하지 못해 벌어지는 사건 사고도 일어납니다 특히 요즘은 이런 사건사고와 관련된 사건들이 심심치않게 들려오고는 합니다. 뱀파이어가 나오는 영화라던가 늑대인간 등에 영향을 받고자신이 뱀파이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으며 지금은 이상한 사람 취급보다는 특이한 사람들이 있구나 싶은 정도로 받아들여 집니다. 1994년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개봉된 후 지금의 트와일라잇 만큼 큰 인기를 끌었고 당시 뱀파이어의 이야기는 소년 소녀들의 대화에서 빠질 수 없었습니다. 1996년도 켄터키 출신의 16세의 소년 로드 페럴은 뱀파이어 컬트 집단을 결성합니다. 페럴은 자신의 이름은 베사고 이며 500년 된 뱀.. 더보기
부릉 부릉 나는 뱀파이어 트럭을 몰지 외국 영화나 연쇄살인마 중 트럭을 이용해 살인이나 여러 범죄를 저지른 사건들을 접해 보셨을 겁니다. 오늘 사건은 트와일라잇에 사로잡혀 살았던 유괴범 티모시 제이 바피데스의 사건 입니다. 그는 스스로를 뱀파이어 트럭커 라고 부르곤 했습니다. 그는 일인 운송 회사를 운영하며 뱀파이어 시리즈에 심취해 회사 명을 트와일라잇 익스프레스라 이름 지었고 송곳니를 보다. 뾰족하게 만들기 위해 드레멜 전동 공구를 이용했으며 가짜 송곳니를 착용하기도 합니다. 그의 희생자 중 한명은 그를 치과 의사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2013년 18세의 한 여성 친척에게 그가 최대 만달러를 벌어 집으로 갈 수 있다고 하며 유타 주 솔트 레이크 시티로 오는 비행기 티켓 값을 지불해 줍니다.그렇게 그의 트와일라잇 익스프레스 를 도우며 회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