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스카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도한 업무로 회사를 그만 둔 조 1912년 6월10일 자정 아이오와에 있는 작은 마을 빌리스카에 2층 건물의 뒷문을 도끼를 손에든 의문의 사람이 돌려 열었습니다.문은 잠겨있지 않았고 그는 그것을 알고 있는 듯 했습니다. 의문의 사람은 9세와 12세 소녀가 자고 있는 방 문 앞을 지나 다른 침실이 있는 곳을 가기 위해 좁은 나무 계단을 걸어 올라 갔습니다. 그는 4명이 잠들어 있는 방을 지나쳐 조 무어 와 아내 사라가 자고 있는방으로 들어 갑니다. 의문의 사람은 천장이 긁힐 정도로 도끼를 쳐올렸고 조 무어 머리를 내려 쳐 그를 즉사 시켰습니다. 사라가 미처 사람의 존재를 깨닫기 전에 살인마는 그녀를 처리 합니다. 살인마는 옆집의 석탄 더미에 두었던 도끼를 사용한 것으로 보여 졌습니다. 부부를 살해한 범인은 네명이 잠들어있는 방으로 옮겨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