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엑소시즘 살인사건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우며 전반적인 정신기능이 저하되는 상태를말 합니다. 우울증은 심각한 경우 자살에 이르지만 좋은 의사와 제대로된 약물 치료를한다면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받지 않고 만성 우울증으로 시간을 보내게 된다면 무서운 일이 일어 날수 있다고 합니다. 1974년 영국의 오셋에서 엑소시스트 살인이라 불리우는 사건이 일어 났습니다. 가족은 31세의 마이클 테일러 아내 크리스틴 그리고 다섯명의 자녀들과 애완견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주변에선 가족들이 행복하고 밝다고 느꼈고 마이클은 친절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기억 했습니다. 이런 친절하고 사랑이 넘치는 마이클에게 남모를 고민이 있었는데 우울증이 아주 심각했다는 것 입니다. 당시 오셋은 신앙심이 깊었던 사람들이 밀집해 있었고 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