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형의 뭔지도 몰랐던 ..행복한 사형수 조 애러디 톰행크스가 주연한 그린 마일이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1935년 대공황기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의 콜드 마운틴 교도소에서 교도관 톰행크스 폴은 한 거구의 사형수를 만납니다. 그는 쌍둥이 여자아이를 둘이나 살해한 흉악범이었지만 그에게서 느껴지는 순수함에 폴은 당황을 하게 됩니다. 초능력을 가지고 있던 사형수는 폴의 오랜 지병까지 치료해주며 그를 볼수록 범인이 아니고 누명을 쓴것임에 확신을 갖게 됩니다. 결말은 말씀드리지 않겠지만...저는 이 영화를 보며 울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조사하면서 어쩐지 이 영화가 떠올랐습니다. 1939년 1월 6일 교도소 장은 사형수를 위한 아이스크림을 들고 건내줄 죄수에게 향합니다.그리고 그는 기차를 가지고 놀던 조에게 아이스크림을 건내주었습니다. 얼마 지나 조는 교도관들과 함께 .. 더보기 쏘우 생각나는 공포 스릴러 영화 레드 주식회사 보다보면 어쩐지 영화 쏘우가 생각나는 영화 레드 주식회사 소개입니다.쏘우 1편은 재밌었는 개인적으로 그 후 시리즈는 영 ..재미가그 후속작들보다 저는 레드 주식회사를 더 재밌게 봤습니다.(개인차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보스라고 소개하는 남자! 할당된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 이들에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애나벨 그녀는 취준생이었습니다.하지만 별다른 이력이 없던 애나벨은 직장을 구하는것이 순탄치 못했고 생활비를 벌기위해 인터넷상으로 쇼를 하며 약간의 돈을 벌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스트립 쇼를 준비하던 애나벨에게 비공개 쇼 요청이 들어옵니다. 애나벨은 그만을 위한 쇼를 시작하던중 상대방이 지금 하는 일이 좋냐는 이상한 말을 해옵니다. 무시하고 쇼를 진행하려 했지만 그는 자꾸 애나벨의 신경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