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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미국 최초의 연쇄살인마라고 추정하는 하프 형제 미국 최초의 연쇄살인마라고 불리우는 하프 형제 미카자 빅하프 와 와일리 리틀 하프 형제는 1700년대 후반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 넣은 형제들입니다. 이들은 남자 여자 아이 노인 가릴것없이 그저 그들에 눈에 보이면 살인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들은 스코틀랜드에 이주한 아버지와 형제 자매 였고 혁명 전쟁 당시 영국인을 위해 싸운 이력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노스 캐롤라이나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자라 났고 키가 큰 미카자는 빅 와일리에겐 리틀이라는 별명이 생기게 됩니다. 혁명 전쟁이 시작될때 이 형제들은 토리 강간 갱단에 합류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영국을 지키기 보단 그들의 정신병적인 이유로 갱단에 동기를 부여 받았다고 보는 편이 더 정확 합니다. 이들은 젊은 여성들을 살인하고 애국자를 살해하고 농장을 태웁니다. .. 더보기
오렌지 카운티의 악명 높은 사건 50위 안에 드는 사건 오마이마 아리 넬슨 오마이마 아리 넬슨은 이집트에서 태어나 1986년 미국으로 이민 왔습니다. 23살의 그녀는 1991년 10월 그녀의 남편 조종사로 일하는 56세의 윌리엄 넬슨을 만나게 됐고 둘은 급속도로 서로에게 빠져 몇 주 안에 결혼을 합니다. 윌리엄은 오마이마를 만나고 있을 당시 수년 전에 있었던 마리화나밀수 혐의로 가석방을 받은 상태 였고 오마이마와 결혼을 하면서도 실제론 합법적인 부인이 있었습니다. 1990년 그의 법적 부인인 캐서린이 이혼 소송을 제기 했지만실제로 두 사람은 결혼 생활을 청산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오마이마의 말에 따르면 같은 해 추수 감사절 그녀는 캘리포니아 주 코스타메사 에서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1991년 11월 28일 윌리엄은 그녀를 목 졸라 죽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