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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노TV

유바카운티의 다섯 남자 1978년 2월 24일 지적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다섯명의 젊은 남성들이 캘리포니아의 치코로 향했습니다. 다섯명은 캘리포니아 메리즈빌에서 넘어온 이들로 30세 잭 매드루거 30세 윌리엄 스털링 29세의 테드 웨이허 32세의 게리 마티어스 스물네살의 잭 휴트 였습니다. 이들 모두 다음날에 새크라멘토에서 열릴 농구대회를 참가한다는 기대에차 잔뜩 흥분해 있었습니다. 그들이 이경기에서 이기게된다면 디즈니랜드를 갈수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설레고 긴장 됐을 것입니다. 이들은 치코에서 열린 경기의 끝으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매드루거의 쿠페에 올랐습니다. 차를 몰고가며 치코의 시내 편의점에들러 집으로 가는 동안 먹을 간식을 구매 했습니다. 대략 오후 10시 과자와 마실것들을 구입한 그들은 계산을 마치고.. 더보기
어째선지 자꾸 그에게만 슬픔이 찾아 온다 1992년 6월8일 새크라멘토에 살고 있던 잭 배런의 아내인 아이린이 침대에서 사망합니다. 그녀는 고작 34세 였고 남편 잭은 주위 사람들에게 그녀가 전부터 좀 아팠다고 말 했습니다. 그녀의 죽음 중 조금 수상했던 부분은 그녀의 얼굴이 베개로 덮여 있었다는것입니다.사람들은 부인을 잃은 잭을 안타까워하고 같이 슬퍼 했으며 위로해 줍니다. 운명의 장난일까요. 그로부터 8개월 후 잭의 4세 아들 제레미가 잠을 자다. 숨을 멈췄고 잭은 이 비극적인 상황에 유전적인 요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원인을 밝혀 내기 위해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딱히 이렇다할 원인은 발견되지 않았고 집이 절망으로 가득 차 있을 무렵 잭의 딸 애슐리 역시 잠을 자다가 사망 합니다. 제레미의 사망 18개월 후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주변 .. 더보기
부릉 부릉 나는 뱀파이어 트럭을 몰지 외국 영화나 연쇄살인마 중 트럭을 이용해 살인이나 여러 범죄를 저지른 사건들을 접해 보셨을 겁니다. 오늘 사건은 트와일라잇에 사로잡혀 살았던 유괴범 티모시 제이 바피데스의 사건 입니다. 그는 스스로를 뱀파이어 트럭커 라고 부르곤 했습니다. 그는 일인 운송 회사를 운영하며 뱀파이어 시리즈에 심취해 회사 명을 트와일라잇 익스프레스라 이름 지었고 송곳니를 보다. 뾰족하게 만들기 위해 드레멜 전동 공구를 이용했으며 가짜 송곳니를 착용하기도 합니다. 그의 희생자 중 한명은 그를 치과 의사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2013년 18세의 한 여성 친척에게 그가 최대 만달러를 벌어 집으로 갈 수 있다고 하며 유타 주 솔트 레이크 시티로 오는 비행기 티켓 값을 지불해 줍니다.그렇게 그의 트와일라잇 익스프레스 를 도우며 회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