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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

열도의 유명한 쁘띠엔젤 사건 어쩐지 구린내가 나는 사건 2003년29세의 한 남성이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 4명을납치 감금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일명 쁘띠엔젤 사건 으로 불리우는 사건으로 쁘띠 엔젤은사망한 범인이 무허가로 만든 불법 아동 매춘 데이트 클럽의명칭입니다. 쁘띠엔젤의 회비는 연간 60만엔범인은 여고생 몇 명을 고용하여 가라오케 5000엔 , 팬티 제공시 10000엔 , 촬영 10000엔 아동과의 행위는 5만엔 중,고생 만엔초등생 3만엔 가격이 책정 되어 있었습니다. 남성들에게 나누워주는 전단지에는 가라오케,속옷제공,누드 촬영만 실려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어린 소녀들을 권유하였고 음란 비디오도 함께 판매해막대한 이익을 얻었습니다. 범인은 가지고 있던 페라리 두대를 팔고 아파트를 빌립니다. 13일 4명의 소녀들에게 범인은 방을 청소해주면 만엔.. 더보기
라듐 뷰티! 라듐걸즈가 밝혀낸 라듐 중독의 진실! 라듐 중독1902년 라듐이 세계에 처음으로 알려지고 이것은 여느 새로운물질이 그랬듯 기적의 물질로 여겨졌습니다. 어떤이들은 이 라듐이 병에 관해 치유력이 있다고까지 생각했으며 어디에든 사용하길 원하곤 했습니다. 윌리엄 조셉 해머라는 발명가는 라듐에 대한 많은 이용가치를 알고 있었지만 일반인들은 이것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단순히 어둠 속에서 빛나고 약간의 따뜻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을 알고 있었습니다. 윌리엄이 어둠에서도 빛나는 페인트를 발명 하기 전인 1차 세계 대전 언다크 라는 회사에서는 이미 불을 키지 않더라도 야간에 계기판을 읽을 수 있도록 사용을 해왔습니다. 라듐은 매우 흔한 물질로 모든 사람들이 이것이 위험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여러 곳에 이용 됩니다.언다크 공장에서 라듐 코팅 시계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