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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

사람 일리 없는 괴물들의 사건들 케일리 슬러셔 이웃 주민들이 목격한 바에 의하면 3살 케일리는 점점 활기를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케일리의 엄마 새라 린 크루거와 그녀의 남자친구 라이언 스캇워너 의 손에의해 고작 3살인 아이는 그 작은 몸으로 견디지 못 할 고통을 받았습니다. 케일리는 영양 실조와 온몸에 멍든 자국을 늘 보유 하고 있었고복지사들이 그녀의 집에 왔을땐 너무 늦었습니다. 부분적으로 얼어 붙은 케일리의 시신이 침대 꼭대기에 놓인가방 안에서 발견 됩니다. 아이의 부검 결과 41건의 부상을 당한 흔적이 나왔고 치명적이었던 것은 장 파열로 이것은 소녀의 죽음을 느리게 아주 고통스럽게 만들었 것입니다. 아이가 죽은 것을 확인한 이 커플은 몇 시간 동안 냉장고에 보관 했고 나중에 그곳에서 꺼내 아이의 침대 위에 올려 두었으며그 시신을 .. 더보기
마녀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 저지른 범행 마녀의 집 살인 사건 펜실베니아주 요크 카운티에는 스프링 밸리 카운티 공원이 있습니다. 공원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헥스 할로우라고 불리우는 곳이 있습니다. 존 블라이마이어 라는 남성이 넬슨 리마이어 가 마녀라고 믿었고 그녀가 자신에게 저주를 내린다며 살해를 한 넬슨의 집 입니다. 1920년대 당시 펜실베니아에는 기독교와 유럽의 민간 요법을 혼합한 파우와우 라고 불리는 민속 마법을 행하던 때였고 존 자신은 파우와의 의사 였습니다. 그러던 그는 질병과 겹치는 안좋은일들이 생기자 자신이 저주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떠한 저주의 근원지도 찾을 수 없었고 사람들에게 마리에타 리버 위치로 알려진 넬리 놀에게 찾아갔고 그의 이야기를 들은 넬리 놀은 주술을 사용해 소아 질병을 치료한 적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