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의 취준생 데릭 풀린은 자신의 가족을 사랑했던 젊은 청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청년에게도 큰 고민이 하나 있었는데 취업 문제 였다고 합니다. 그는 뉴 잉글랜드의 올드 오차드 해변에 있는 할머니 패트리샤 패티 노엘의 집에서 함께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는 직장을 잃은 9 개월 간 실업 수당을 타 생활 하며 하루 종일 집에서마리화나 와 음악 감상 혹은 게임을 하며 하루를 보내곤 했습니다. 할머니 패티는 손자를 무척 사랑했지만 더 이상 두고 볼 순 없었고 그를 위해 그를 갉아 먹는 시간들을 버리기로 결정 한 뒤 친구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며칠 뒤 패티의 집에서 큰 화재가 났고 이웃 사람들이 소방대에 전화를 걸어 신고 했습니다. 소방대의 확인으로 패티는 침실 바닥에 누워 있었던 것을 확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