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동 응답기에 녹음 된 이상한 소리 그리고 나중에 탄생 된 포켓몬 괴담 히프노 의 자장가 이 사건은 자료가 별로 없어 사건에 대한 내용은 그다지 없습니다. 30년 전 발견된 이래로 현재까지 해결 되지 않은 미해결 사건입니다. 1987년 7월31일 게리와 엘렌의 집 지하실에는 굉장히 잔혹하게 부부가 목이 잘린 채 발견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자동 응답기에 이상한 메세지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이 부부의 두 자녀 두살 니나와 여섯살 빈센트는 그날 밤 이후로 실종됐으며 아마도 사망 했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 부부의 절단 된 머리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시신이 놓여져 있었던 곳에서 혈액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딱 하나 자동 응답기에 혈액에 찍힌 지문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전화기의 피는 게리의 피로 확인 됐지만 지문은 희생자와 일치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문이 어른이 아닌 어린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