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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나바로족의 전설!!! 괴담속 주인공 스킨워커! 혹시 미국의 미스터리 중에 가축들이 한날 한시에 죽임을 당하고 근처에 혈액의 흔적 같은건 없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 이 사건은 UFO의 소행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스킨워커의 소행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스킨워커에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영어로는 스킨워커라 불리우는 괴물은 나바호족의 요술사의 일족이라고 생각되고 있는데 그들의 말로는'이 나알들루시' 라고 부르며 그것은 '네 발로 기어 다닌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나바호족은 자신들의 문화의 신화 속 존재가 외부에 누설되는 것을 꺼려한다고 하는데 그중 일부가 사람들에게 전파되어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매료 시켰습니다. 공포 영화에보면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비밀을 파헤치러 부족의 사람들을 찾아가면 그들은 꺼려.. 더보기
외계인의 목성으로의 초대 여러분은 UFO의 존재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UFO에 납치 되었다가 돌아온 이야기 넓은 평야에 우주인들의 흔적 미국의 실험등 그들의 이야기는 무수히 많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UFO에 의한 자살이라는 이야기로 스페인에서 있었던 사건 입니다. 호세 펠릭스 로드리게스 몬테로는 47세의 한 가정의 아버지이며 섬유노동자로 일하고 있었고 명상과 요가를 즐겨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별명은 비너스인이었으며 사람들과 외계인과의 계획과 그들과의 텔레파시에 대한 이야기를 동료들에게 하고는 했답니다. 그가 다니던 회사의 회계사 26세의 후안 투루 발레스 역시 UFO를 좋아했는데 두 사람은 나이차이는 꽤 났지만 아주 좋은 친구가 됩니다. 후안 역시 UFO에대해 관심이 많았고 여가 시간에는 UFO를 조사하는데 시간을 보낼정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