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딘은 일명 저주 받은 차로 인해 사고를 당했고
그렇게 스물네살의 젊은 나이게 사망 했습니다.
사고가 나고 부품은 따로 분해 시키고 이것은 팔려 나게 됩니다.
이 후 자동차가 저주를 받았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차량과 접촉 했던 사람들이 사고를 당하는 일들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는 포르쉐의 부품을 사용해 제작했다던 차를 운전한 이가.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 기계에 의해 저주 받는 일이 생기고는
하는데 오늘 영상 역시 차에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이 차는 미국에서 가장 사악한 차라는 별명이 붙어 있는데 그 소문 덕분에
영감을 받아 영화로 만들어 지기도 했습니다.
1964년 제조 된 닷지 330은 처음에 경찰차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 되어
사용 됩니다.
이 차를 몰았던 경찰관 세명 있었는데 그들 모두 이상한 살인 사건을
일으켜 가족과 자신을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이후 다른 사람들의 손을거쳐
지금 주인인 웬디 알렌의 소유가 되었고 가족들이 차를 사용했습니다.
가끔 차는 고속도로를 달리는 동안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일이
발생했지만 다른 이들 처럼 큰 영향을 주진 않았습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이 차는 14명의 사망자를 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사망자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한 지역의 교회의 신도들이 차에 겁을 먹었던
것인지 차를 파손했고 이것에 관련 됐던 이들은 자동차 충돌 사고로
사망 합니다.
또 어떤이들은 번개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이 차는 차에 관여 됐던 성인들만을 목표로 했던 것은 아닌데 두 명의
아이들이 이차에 치여 길 건너편으로 날아가 사망 했다고 합니다.
두 아이는 모두 구조대원들이 오기 전에 사망 했습니다.
그리고 차의 마지막 살인은 2008년 한 아이가 차를 만지는 어리석은
행동을 했고 몇 주 뒤 자신의 가족과 반려견까지 살해 하고 집을
모두 불태워 버렸다고 합니다.
2010년 교회에서 차에 악마가 깃들어 있다고 생각했고 차를 산산 조각
냈습니다.
부품은 모두 이곳 저곳에 흩어졌는데 이것은 차주인의 동의 없이
이루어졌고 웬디는 인터넷에 글을 올려 차의 부품들을 대부분
모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교회 사람들은 그런 그녀를 올드 오차드 해변의 바다 마녀라고 비난
하며 차를 이용해 죽음의 주문을 사용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연히 알렌은 이런 단체의 발언에 화가 났습니다.
이 차는 우리 집에 몇년 동안 전해져온 차이고 사람들은 차 주변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해대고 있어
나,나의 가족, 나의 친구들을 봐 우리는 괜찮아 그렇지?
차가 사람들을 다 죽이려고 작정 한 것이라면 왜 다 죽지 않았지?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녀는 차를 개조해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는 차가 오래 되다
보니 어찌 됐을진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저 차 주변에서 일어난 우연한 일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저 그 우연한 일들이 아주 무서운 일들일 뿐인거죠.
그러나 또 우연이라고 보기엔 웬디의 손으로 들어가고 나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점이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웬디와 그 자동차가 파장이 맞았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
미국 '가장 사악한 차'라고 불리우는 1964년 제조된 닷지330 에 관한
미스테리한 이야기 였습니다.
'미스테리 호러 하우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리를 하기 위해 직접 레시피를 만들었다 (0) | 2018.05.15 |
---|---|
열한시 이십분 킹스크로스역에 도착 (0) | 2018.05.11 |
뒷마당에 뛰어 노는 아이들 (0) | 2018.05.01 |
낙원으로 향하기 위한 아버지와 아들의 믿음 (0) | 2018.04.27 |
도로 위의 쌍둥이 자매 (0) | 2018.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