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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툰

유명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알지 못하는 이야기 "오늘 날 백인보다 흑인이 더 많은 땅에 분포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백인이 왜 우리 위에서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을 수 있을까? 그들은 어떻게 우리를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배를 해 올 수 있었을까요?" 지도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는 청중들을 둘러보곤 다시 입을 열었다. 천년전 야쿠브라는 사악한 흑인 지도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야쿠브는 자신이 지배하고 쉽게 다룰수있는 인종을 만들기를 희망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연구를 시작했고 모든 흑인 남성들에게서 두가지 세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검은 색 세균과 갈색 세균이었습니다. 그는 그 세균을 분리하는 법을 찾아 자신의 추종자들인 건강한 소녀들에게 그것을 주입시켰습니다. 추종자들이 낳은 아이들에게서 검은 세균을 따로 떼어내 야생의.. 더보기
22구경 1980년 인종차별적인 총기 사건이 일어났다. 뉴욕의 한 지역에서 고작 열네살의 글렌은 마켓의 주차된 차 안에 앉아있다가 변을 당했다. 그는 훔친 차 안에 앉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목격자는 소년으로 보이는 백인 이라고 말했다. 23일 글렌의 살인 사건이 있고 바로 다음 날이었다. 주차장에서 밥을 먹고 있던 서른둘의 해럴드가 총에 맞아 사망한다. 그리고 그날 서른살의 엠마누엘이 길을 가로질러 가는 동안 괴한에 의해 총격을 당하고 사망했다. 이 무법자는 숨가쁘게 움직여 멈추지 않고 살인을 저질렀다. 24일 마흔셋의 조셉이 단 두발의 총성에의해 사망하고 말았다. 고작 삼일동안 살인범은 급하게 살인을 저질러댔다. 마치 더 많은 흑인을 살해하려고 하는 것 같았다. 목격자는 이 괴한을 백인에 젊은 남성이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