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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랑스 미스터리 사건 "밖에서 놀고있어.어디가지말고" 1984년10월 쌀쌀한 날씨 크리스틴은 4살짜리 아들 그레고리 에게 따뜻한 모직 모자를 씌워주고 집 앞의 모래더미에서 놀도록 내보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아이가 들어올법도했지만 아무런 기미가 보이지 않아 밖을 나가보니 모래더미에서 놀고 있어야 할 아이는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부부는 아이를 찾기위해 마을 주변을 미친 듯이 찾아 헤매었지만 아무도 아이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프랑스에서 유명한 미해결 살인 사건이 시작 됐습니다. "나는 그레고리를 데리고와 볼로냐 강에 버렸다." 오후 5시 직후 집으로 전화가 걸려 옵니다. 엄마는 울며 그레고리가 없어졌어 라고 반복적으로 되뇌였습니다. 경찰이 출동했고 아버지는 그가 받은 전화에 대해서 경찰에 설명 했습니다. 그리고.. 더보기
아르덴의 오우거 오로지 처녀만을 원했던 연쇄살인마가 있었습니다 .살인마는 혼자가 아니었는데 그의 보조는 아내로 희생자가 처녀인지 아닌지 확인을하고 남편에게 건내 줍니다. 희생자들이 처녀이어야만했던 이유는 그들의 타락한 환상을 만족시키기 위한 방법 중 하나 였기 때문입니다. 미셀 포니렛은 1942년 4월 4일 프랑스에서 태어나 그의 말에 따르면 친 어머니와 여러번 성적인 관계를 맺어 왔다고 합니다. 그는 첫 결혼을 하며 순결에 집착을하게 되는데 첫 번째 부인이 자신과는다르게 처음이 아닌 것을 알고 충격을 받습니다. 그의 아내가 다른 남성들과 관계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고 그것이 그의 처녀성 집착과 이후에 저지를 살인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는 파리 주변을 떠돌며 열다섯건의 성폭행 혐의로 수감생활을하게 되는.. 더보기
프랑스에서 유명한 미해결 살인 사건 l 오키노TV 1984년10월 쌀쌀한 날씨 크리스틴은 4살짜리 아들 그레고리에게 따뜻한 모직 모자를 씌워주고 집 앞의 모래더미에서 놀도록내보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아이가 들어올때가 되었지만 아무런기미가 보이지 않아 밖을 나가보니 모래 더미에서 놀고 있어야 할 아이는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부부는 아이를 찾기위해 마을 주변을 미친 듯이 찾아 헤매었지만아무도 아이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프랑스에서 유명한 미해결 살인 사건이 시작 됐습니다. 오후 5시 직후 집에 전화가 걸려 옵니다. 전화를 건 사람은"나는 그레고리를 데리고 와 블로니에 강가에서 아이를 익사시켰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크리스틴은 울며 그레고리가 없어졌어 라는 말을 되뇌이기만합니다. 경찰이 출동했고 아버지는 그가 받은 전화에 대해서 경찰에 설명.. 더보기
사랑의 배반 유니콘 킬러 아이라 아인혼 1970년 아이라 아인혼은 환경 운동가로 4월 22일을 지구의 날로 지정하기 위해 노력하던 환경 운동가라고 하는데일부 이 활동을 했던 운동가들은 이의를 제기 했습니다. 그는 지지자중 일부에게 유니콘이라고 알려져있는데 독일어로 그의 이름 아인혼을 번역하면 유니콘이 된다고합니다. 그의 이름 덕분인지 다른 그룹과 함께 일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릴수 있었습니다. 펜실베니아에서 공부를 했고 텍사스 출신의 홀리 매덕스와 5년간 사귀 고 있었습니다. 홀리 역시 운동가로 그녀는 여성을 위한 운동을 했으며 당시 모든 시선을 받던 아인혼에게 끌렸고 그와 만나게 됐지만아인혼은 그녀를 전 여자친구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대했고육체적인 학대를 가했습니다. 홀리는 아인혼의 폭력에 질려 뉴욕으로 이사왔고 그곳에서새로운 남성을 만난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