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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검은 자루의 비밀 미해결 실종 사건 캔디스 린 클로디어 l 오키노TV 1968년 3월 9일 필라델피아에 사는 열 여섯살의 캔디스 린 클로디어는 저녁 무렵에 집을 나섰습니다. 올리브 색 바지 로퍼 노란 스웨터 모피로 된 황갈색 후드 자켓을입고 있었고 주머니에 버스 요금 1 달러를 챙겨 넣으며 부모님에게 남자 친구 집을 다녀 오겠다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통금 시간을 늘 잘 지키는 아이였고 진작에 집에 들어왔을 시간이었습니다. 부모들은 캔디스에게 문제가 생겼다는것을 직감했고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합니다. 캔디스가 가출 한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부모님은 부정 했습니다 학업이 뛰어났고 말을 잘 듣는 성격이었으며 학교의 친구들도 그녀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밝은 아이라고 말합니다. 경찰들은 150명이 넘는 인력과 수색견 헬리콥터 등으로 캔디스를 수색하기 시작했지만 캔디스.. 더보기
감히 니들이 나를!? 복수의 산책 하원드 언루 하워드는 부모님이 이혼하며 동생과 함께 어머니의 손에 길러졌습니다.그는 어린 시절 화장실 훈련이 약간 길었고 16개월인데도 아이는 걷거나 말하지 않았으며 사람들은 그저 조용한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웃들의 기억에 그는 조용하고 수줍음이 많았으며 종교적으로신앙심이 상당히 깊었다고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스트 캠든에서 자랐으며 크레이머 중학교를 다니고1939년 1월 우드 로우 윌슨 고등학교를 졸업합니다. 그는 조용한 소년으로 장래 희망은 정부에서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워드는 고등학교 졸업후 1942년 육군에 들어가 2차 세계대전에 탱크 포수로 참전 하게 됐고 지휘관들의 명령에 복종하며 맡은 임무를 훌륭하게 해나 갑니다. 무사히 끝나가는 전투에서 그는 광기를 내비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전투 당시 적었.. 더보기
미해결 사건 상자 속 소년 필라델피아 상자속소년 1957년 2월 26일 신원미상의 소년의 시신이 미국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의 수스케한나 로드에서 발견됩니다. 소년은 4~6세 사이의 백인 종이 상자안쪽에 알몸으로 값싼 담요로 싸여있었습니다. 소년의 두손은 몸위에 가지런히 놓여있었고 손톱과 발톱은 최근에 정리한듯 깨끗했습니다. 파란눈에 창백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으며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였고 머리 카락은 밝은 갈색 혹은 금발인것으로 추정 됐다 그것은 최근에 자른 상태로 잘린 머리카락 뭉치는 시신의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그것은 아이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추측했습니다. 아이의 몸 전체에는 많은 타박상이 있었습니다. 특히 머리와 얼굴에 많은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시신에 7개의 상처가 있었는데 그 중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