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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호러 하우스

위치타의 악몽- 카 형제


2012년 12월8일 한 형제들이 길을 나섰습니다 

그들은 뉴먼 대학의 야구 코치인 앤드류를 마주치게 됩니다

이것은 앤드류에게 악몽이 됐습니다 


두 형제들은 그에게 총구를 겨누며 그에 차에 강제로 밀어 

넣고 ATM기로 운전하게 합니다 

그들은 돈을 인출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넘긴 후 

들판에서 그의 차에 타이어를 쏜 후 그를 살려 둔채로 떠났습니다

 

3일 후 12월 11일 형제는 55세의 여성 앤 을 공격 합니다 

그녀가 그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차안에서 탈출하려 하자 그들은 그녀에게 총을 쐈습니다 

병원 치료를 받는 동안 앤은 경찰에게 형제들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이 것은 형제들을 잡는데 아주 중요한 정보가 됐습니다


그들에게서 벗어난 앤은 안타깝게도 3일이 지나고 병원에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12월14일 형제들은 다시 강도 짓을 저지르기 위해 나섰고 

무작위로 한 집을 선택 합니다 

그 집에는 5명의 사람이 있었고 그 중 3명은 남성 2명은 여성

이었습니다 

이들은 영화를 보고 각자의 방에 들어가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형제들은 집안에 들어가 그들을 깨워 거실로 데리고 나왔고 

모두에게 옷을 벗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명의 여성을 수 차례 강간했습니다

 이 잔악한 이들은 그들에게 관계를 맺으라고 명령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지 묻고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한명씩 차에 태워 ATM기로 데리고 갑니다 


동생이 나간 뒤에 형은 다른 희생자들을 지키며 집안을 뒤지다

커피 깡통 안에서 다이아 반지를 발견했습니다 

희생자 중 한명이었던 제이슨이그곳의 다른 여성을 위해 준비한 반지 였으며 그는 그녀에게 크리스마스 이브에 청혼을 하려는 계획을 세워둔 상태였다고 합니다 


돈을 모두 찾은 형제들은 이 사건이 악명 높게 된 끔찍 한 

결정을 합니다 


이들은 여성은 뒷좌석에 남성들은 트렁크에 들어가게 했습니다

여성 한 명은 뒷자석의 스웨터를 입을 수 있었고 

다른 나머지 사람들은  벌거벗겨진 채 였습니다 

이들은 도시 외곽에 눈 덮인 축구장까지 차로 올라가 그들을

내리게 한뒤 머리 뒤쪽에서 총을 쏴 살해 합니다

그리고 난 후 형제들은 이들을 발로차 살아있는지 확인 한 뒤

현장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이중에 한 여성이 놀랍게도 그 총상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언론에 HG로만 알려져 있으며 살아 남은 그녀는 

일어나 친구들을 확인했습니다 주변을 둘러 본뒤 크리스마스 

불빛을 확인하고 그쪽을 향해 들판을 가로 질러 뛰어 갑니다 

당시 그녀는 알몸 상태 였습니다 


그녀는 한 집에 도착했고 주민은 놀라 그녀에게 담요를 가져다주고 그녀가 911에 신고 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911이 도착하기 전 자신을 도와준 주민들에게 그녀는 최대한 사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의사의 확인으로 그녀가 살아 남은 이유가 밝혀지는데 

그녀가 머리속에 하고 있던 플라스틱의 핀이 총알을 

튕겨 냈다는 것입니다 

이걸 보고 천운이라고 하는 것일까요 

정말 신기한 일 입니다 


경찰들은 사건이 있은 다음 날 형제들을 체포 합니다

이들은 살아 남은 HG의 증언으로 납치 강도 강간 4건의

자본 살인 사건 등 총 113건의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겐 사형이 내려지게 됩니다 


동변상련 이었던 것일까요 재판에서 HG는  형제들의 

첫번째 피해자 앤드류와 친해지게 됐고 관계가 발전하여 

데이트를 하다 2004년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분명 이들에게 트라우마가 남았겠지만 이것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갔다니 너무나 다행스럽고 대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치타 대학살이라고 부르는 카 형제의 잔혹하고 끔찍한 

살인 사건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