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를 충격에 빠지게한 루저, 못된 양아치 쓰레기 l 오키노TV

2004년3월12일 캘리포니아 주 프레스노의 한 가정에 경찰이 출동합니다. 

양육권 문제로 인한 것으로 집 앞에는 두 여성이 서 있었습니다. 

이 두 여성은 집에 살고 있는 마커스의 조카 딸들로 아이들을 찾으로 온 것이었고 

마커스는 안에서 문을 잠그고 그들을 방어하고 있었던 것 입니다. 

경찰들이 문을 열라고 마커스를 죄어오자 그는 경찰에게 아이들과

작별 할 시간을 달라며 요청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마커스는  옷이 피로 덮여 문을 열고 나왔고 

그 모습을 본 경찰들은 황급히 집 안으로 들어갔다가  끔찍한 장면을 목격합니다. 

마커스는 그 자리에서 살인 혐의로 체포 되었고 경찰들은 두려운 

증거물을 발견 합니다. 

아동학대 뱀파이어에 대한 집착 근친상간의 할렘을 만들기 위한

 성경 왜곡에 대한 아버지 마커스에 관한 증거들이 나온 것 입니다. 

이런 미친짓을 저지른 아이들의 아버지 마커스는 1946년8월 캔자스

에서 태어났습니다. 

20대에 만난 로즈 라는 여성과 연애를 하며 그는 로즈의 8살짜리 

딸 엘리자베스 에게 몹쓸짓을 하기 시작했고 그녀가 15살이 되자 

그는 엘리자베스와 결혼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그들은 함께 살며 자식까지 낳게 됐습니다 구역질이

나는 것은 엘리자베스가 26살까지 무려 11번의 출산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 중 어느 누구도 학교에 가지 않았습니다.

마커스는 아이들과 엘리자베스에게 자신만의 홈 스쿨링을 

사작합니다. 

신은 뱀파이어며 세상의 끝이 가까워 졌다 말했고 그들이 믿을 

사람은 마커스 자신 뿐이라고 교육 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예수 경찰은 사탄으로 묘사 합니다.

또 마커스는 뱀파이어에게 매료되어 자신과 딸들에게 뱀파이어 

이름을 사용 했습니다. 

그렇게 그들에게 마커스는 아버지였으며 신이었으며 남편이 됩니다. 

마커스는 소년들에게는 채찍과 막대기로 성경 공부를 시키고 소녀들에게는 

사랑 이라고 불리우는 교육을 시켰습니다. 

아이들 중 한명이었던 키아니는 언론의 인터뷰에서 아빠 마커스가 

7~8세때 처음으로 자신에게 접촉을 시도 했고 당시에 자신은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그것이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인터뷰에서 엄마가 학대를 왜 막지 않았냐는 질문에 키아니는

엄마는 그럴 힘이 없다고 느꼈다고 대답 했습니다. 

8살 때부터 지속적으로 학대를 당해 왔던 엘리자베스 역시 

그녀의 자식들과 다를 바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녀에게 마커스는 그저 두려움의 존재였겠지요. 

이런 그녀가 그에게 저항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그들의 딸을 마커스가 임신을 시켰고 엘리자베스는 

그것에 항의를 합니다. 

하지만 그런 가소로운 반항을 하는 엘리자베스를 그는 자신의

온 몸으로 짓누르며 질식시키려 했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의미없는 저항은 끝이 납니다. 

 마커스는 적어도 17명의 자녀를 낳은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질투심이 많은 그는 소녀들에게 데이트를 허락할리 없었고 

긴 치마와 스카프를 두르게 합니다. 

이웃 사람들은 그들을 기괴하고 이상한 가족이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마커스는는 꾸준한 직업을 유지할 수 없었고, 대부분의 

수입을 복지지 수당으로 매꾸었습니다. 

가족은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녔고 한 때 그들은 산타 크루즈 

항구에 정박된  보트에서 살기도 합니다. 

또 1990 년대 가족은 트레일러와 대형 군용 천막에서 살기도 했으며 

90 년대 후반까지  학교 버스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가족들을 좀 먹어 갑니다. 

일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된 아이들은 밖에 나가 돈을 벌어 

자신의 아버지에게 가져다 주었지만 일 하러 나가 있는 시간 동안

경찰이나 직장의 누군가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할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남은 가족들의 안위와 이미 오랫동안 물들어온 두려움으로 

인한 것이었겠죠. 

너무나 끔찍하고 잔혹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마커스의 운명의

날이 옵니다. 

마커스의 조카 딸들이 자신들의 아이들을 돌려 달라며 항의를

했습니다. 

이 조카딸들 역시 그에게 몹쓸 짓을 당했으며 그의 아이를 

낳게 됐었고 그들은 아이를 집에 두고 도망을 갑니다.  

마커스가 아이를 내주지 않자 경찰에 전화에 사실을 알렸고 

그렇게 경찰이 출동하게 됩니다. 

마커스는 나이가 좀 있는 아이들에게 다른 아이들을 뒤쪽 방으로

모으라고 명령합니다. 

그리고 그는 경찰과 조카 딸들에게 아이들과 작별 할 시간을

달라고 말 한 뒤 뒤쪽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총 9명 그렇게 그는 자신들의 아이들의 목숨을 거두어 갑니다 

정말 자신을 신이라고 생각한 듯 합니다. 

너무나 참혹한 사건 현장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경찰들에게 

더 빨리 조취를 취하지 않았다고 비난 했습니다. 

그것에 반론으로 경찰은 집안에서 총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마커스는 모든 상황을 마치고 자신은 자살하지 않고 살기 위해 

두손을 머리 위로 올린 채 집 밖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그의 옷은 피로 젖어 있었고 놀란 경찰들은 집안으로 서둘러 

들어갔습니다. 

9명의 시신이 마루 바닥에 쌓여 있었고 두살 네살 일곱살 등

어린 것 과 상관없이  살해 당한 채 였습니다. 

살아 남은 아이들 중  아들들은 여전히 그에게 충성심을 보이며 

아빠를 돕기 위해 방어를 합니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의 범죄는 너무나 참혹하고 끔찍하고 

역겨웠기에 2005년 6월 9건의 살인과 다수의 강간 및 성폭력 

사건으로 유죄 판결이 내려 졌으며 사형 선고가 내려 집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살아 남은 다른 아이들은 마커스와 만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조사하는 동안 너무 놀라워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세상엔 정말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의 할렘을 만들기 위한 도구로 아이들을 낳고 낳고 또 

낳은 뒤 자신의 범행이 들키자 신이라도 된 냥 아이들을 살해하고

비겁자 처럼 자신의 역겨운 목숨을 부지한 정신병자 

마커스 웨슨의 가족 살인 사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