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오빠 코스프레로 가족들을 농락한 뻔뻔한 인간 l 오키노TV

영국의 리젠트 운하에서 여성의 절단 된 시신이 발견 됩니다. 

검시관에 따르면 그녀는 2000년에 짧게 배우를 했던 젬마 

맥클로스키로 조연을 맡고 드라마가 종영 된 뒤 그녀는 대중 

앞에서 사라졌습니다. 

이후 그녀는 술집을 경영하게 됩니다. 

젬마는 오빠 토니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그는 일을 띄엄 띄엄했으며 

주로 실업자 신세 였습니다. 

또 최악의 버릇 대마초를 피운다는 것입니다. 

거의 아침부터 밤까지 대마초를 입에 물고 살았습니다. 

2012년 3월1일 젬마가 실종됐는데 사건 당일 날 8시에 케밥 

가게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됩니다. 

그녀의 실종에 가족들은 함께 사는 토니를 의심하지 않았는데 그가 대마초를 피우긴 했지만 다른 가족들은 폭력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 그가 친 오빠 였기때문도 있었겠죠.

 

그녀의 실종으로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로 그녀의 실종을 알리며 

도움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인 3월6일 리젠트 운하에서 시신이 발견 됩니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이 젬마라고 발표 했습니다. 

그녀를 살해한 자는 그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것도 모자라 끔찍하게

 해체 했습니다. 

살인범을 찾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은 젬마의 오빠 

토니를 체포합니다. 

그는 그녀의 수색 당시 가족들을 위로하며 수색에 참여해 동생을

걱정하는 오빠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토니는 사건 당일 날 자신은 마약에 취해 잠이 들었고 그걸 본 

젬마는 그에게 집에서 나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젬마는 병원에 있는 엄마를 보러 나갔고 그녀가 

나간 사이 토니는 부엌에서 스튜를 먹고 자리에서 쉬게 됩니다. 

 여전히 토니는 마약에 취한 채 였습니다. 

병원에 갔다가 돌아온 젬마를 발견한 토니는 둔기로 그녀를 내리쳤고

적어도 두개의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그리고 세군대에서 그녀의

가격이 이루어 졌습니다. 

젬마는 결국 뇌 출혈로 사망하게 됩니다.

그리고나서 그는 그녀의 시신을 해체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토니는 여자친구에게  안녕. 좋은 아침이야 

너무 늦게 일어나서 이제서야 연락하네 오늘은 기분이 좀 더 

좋은 것 같아 라고 문자를 보냅니다. 

마약에 너무 취해 어제 있었던 일은 잊어 버린 걸까요 ?

어찌 이렇게 자연스럽게 문자를 보낼 수 있었을까요. 

여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낸 그 다음 자신이 죽인 동생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안녕 나 지금 병원에 있어 엄마는 정말 잘하고 있고 의사도 

엄마도 기뻐하고 있어 사랑해 나중에 봐. 

라며 자신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전에는 한번도 문자에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지 않았던 오빠가 

그녀를 살해하고 다정한 오빠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그는 시체를 들고 나가 운하에 버립니다. 

그리고나서 토니가 젬마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가족에게 

알렸습니다.

그들의 가족들은 그녀의 포스터를 만들어 토니와 함께 사람들에게

배포하며 그녀를 찾길 희망했습니다. 

그리고 이틀 후 경찰과 가족은 시신의 일부분을 찾게 됩니다. 

남동생의 기억속에 형 토니는 항상 자신들 속에 껴 대화하고 가족들의 말을 경청했습니다. 

그리고 경찰들이 형 토니를 다시 심문 했을 때만해도 그는 

그를 믿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믿음은 산산히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경찰은 CCTV에서 그를 확인했고 체포하게 됩니다. 

체포된 그는 자신을 젬마의 학대 희생자라고 주장하며 

모든 것을 부인했습니다. 

기억 상실, 스트레스 등을 이유로 들었고 심지어 젬마가 자신에게

칼을 들고 위협했다고 말합니다. 

많은 증거들이 자신을 가르키고 있었지만 비겁한 살인자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 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에서 그는 유죄를 받았고 최소 20년 형이 선고 됩니다.

젬마의 시신은 차근 차근 찾게 됐고 사건 6개월 만에 머리를 

찾게 됐습니다.

그들의 가족은 젬마를 잃고 충격을 받았고 그 살인범이 가족

토니라는 사실에 다시한번 상처를 받게 됩니다. 

가족들은 그의 폭력성을 눈치채지 못했지만 이 전부터 젬마는 

오빠 토니에 의해 학대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눈에 멍이 든 날은 선글라스를 착용했고 공격 받은 곳에 상처를

그녀의 친구가 확인 합니다. 

또 그는 그녀를 소유하려고 했고 통제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심리학자들의 의하면 그는 젬마의 성공에 질투를 느끼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아마도 그런 질투의 대상을 자신의 손에 넣고 쥐락 펴락

할 수 있으니 우월감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우발적인 살인이었을까요 아니면 심리학자들의 말처럼 쌓이고 

쌓였던 그녀를 향한 질투심이 집을 나가라는 그녀의 말에 터져

버렸던 것일까요. 

너무나 잔혹한 일입니다 어릴 적부터 오빠의 학대를 받고 

통제를 받았음에도 젬마는 오빠와 함께 살며 그를 돌봤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격지심에 눈이 멀어 동생의 인생을 뺏았고 

가족에게 상처를 줬습니다. 

자신보다 잘난 여동생을 질투하고 못난 오빠의 모습을 보이다. 

결국에 그녀를 살해하고  동생을 잃은 오빠 코스프레를 하며

가족들을 조롱한 토니 맥클로스키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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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MacLeod의 Classic Horror 1 - Dark World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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