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일리 없는 괴물들의 사건들

케일리 슬러셔 

이웃 주민들이 목격한 바에 의하면 3살 케일리는 

점점 활기를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케일리의 엄마 새라 린 크루거와 그녀의 남자친구 라이언 스캇

워너 의 손에의해 고작 3살인 아이는 그 작은 몸으로 견디지 

못 할 고통을 받았습니다. 

케일리는 영양 실조와 온몸에 멍든 자국을 늘 보유 하고 있었고

복지사들이 그녀의 집에 왔을땐 너무 늦었습니다. 

부분적으로 얼어 붙은 케일리의 시신이 침대 꼭대기에 놓인

가방 안에서 발견 됩니다. 

아이의 부검 결과 41건의 부상을 당한 흔적이 나왔고 치명적이

었던 것은 장 파열로 이것은 소녀의 죽음을 느리게 아주 고통스럽게 만들었 것입니다.

아이가 죽은 것을 확인한 이 커플은 몇 시간 동안 냉장고에 

보관 했고 나중에 그곳에서 꺼내 아이의 침대 위에 올려 두었으며

그 시신을 나중에 경찰이 발견 하게 됐습니다. 

이 커플은 아이를 학대할때는 두려움도 없다가 소녀가 사망하고 

나서야 두려워졌는지 그곳에서 도망친지 오래 였습니다.

경찰은 이 커플을 찾기 위해 조사를 시작했지만 그들은 본인들

소유의 차가 없었기에 추적이 어려웠고 엘 세리토 에 있는

역에서 커플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가 

2014년2월 2일 체포 됩니다. 

케일리가 사망한지 3일 후였으며 이들은 1급 살인 혐의로 

기소 됐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은 케일리가 사망하기 전에 그들의 집에 

사회 복지사가 다녀 갔고 사회 복지사는 이 커플이 마약을 

사용하고 딸에게 음식을 주지 않는 것으로 의심 된다고 

보고 합니다.

그 보고 후 아동 서비스에서 그 집을 다녀갔지만 마약의

흔적은 없었고 아이를 집에서 데리고 나올 만한 이유가 없어 

보여 그대로 집을 떠났습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시선이 머물렀다면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진 않았을 것입니다. 

커플은 1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2017년 7월27일 

감옥으로 보내져 남은 생동안 그곳에서 보내게 됐습니다. 

부두 주술로 사용 된 소녀 

2017년 7월19일 푸룰리아의 3세 소녀가 병원으로 실려 왔습니다.

 

의사는 아이의 몸 엑스레이를 찍었고 충격적인 결과를 

확인 합니다. 

그녀의 몸에서 소녀의 장기를 관통하고 있는 긴 바늘

여러개를 발견했습니다.

소녀에게서 성적 및 육체적 학대의 징후를 보았고 의사는 

응급 수술을 하게 됩니다. 

의사는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중이었지만 소녀의 상태는

심각한 상태 였고 폐렴과 패혈증 증세로 수술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사망할 확률이 컸습니다. 

아이에게 끔찍한 짓을 저지른 범인 사나 탄 타쿠르는 현재

도망 중이라고 합니다. 

인도 경찰은 성범죄 아동 보호법에 따라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의 말에 따르면 타쿠르의 집에서 일하던 여성이 그녀를 

낳았고 아마도 남자가 여자를 흑마술 의식의 일부로 

사용했다고 보여진다고 말합니다. 

외부인들이 봤을땐 흑마술 등이 요상한 문화라고 받아 

들이지만 인도의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마술과 악령에 

대한 믿음은 꽤 평범한 것입니다. 

호주 방송에 의하면 2013년 부터 흑마술이 인도에서 

증가하고 있다고 조사 됐습니다. 

인도 정부에서도 반미신 법안을 올렸고 이것을 불법화

하는것에 힘쓰고 있으며 미신의 몇가지 종류로

건물에서 유아를 가시 나무 위에 

던지거나 초자연 적인 힘이라는 이유로 성적 학대 

동물의 희생등이 있습니다. 

이 무서운 흑마술은 일부 돈을 벌기 위한 사람들의 돈벌이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이들은 사람들에게 기적적인 치료법을 팔고 있으며 

이들은 빈곤 계층의 사회를 좀 먹고 있습니다. 

정부는 야생 동물 보호법에 따라 1972년 올빼미 포획 및

판매를 불법으로 정했지만 밀렵꾼들은 올빼미들을 잡아 

팔아 이득을 취합니다. 

이 올빼미들은 마술에 필요한 재료로 팔리게 됐고 

흑마술을 행하기 위해 잔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어리석은 믿음으로 3세 소녀가 잔인하게 인간 주술 인형으로 

사용되어 말도 못할 고통을 겪었고 이제는 병원에서 

살아 남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이 끔찍한 인간이 꼭 잡혀 이에 합당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를 만나러 간 아들 2012년11월 18일 13세 딜란 레드와인은 추수감사절 휴일을 

아버지와  보내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플란타카운티로 

비행기를 타고 왔습니다.

딜란은  아버지와의 뜨거운 부정은 없었다고 합니다. 

 아이는 아버지를 방문하는 것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아버지 마크 레드와인과 엄마 일레인 홀 은 이혼을 한 뒤

양육권 싸움을 하게 됩니다 

일부 조사에 따르면 딜란과 그의 형은 아버지의 음란한 

사진을 보았습니다. 

아이가 아버지의 집에 도착하고 엄마와 친구들에게 집에 도착했고 대화를 하며  아침 일찍 친구들을 만나기로 한 것에 아버지도 동의 했다고 말합니다. 

다음 날 11월 19일 딜란은 아침 만나기로 한 친구의 집에 

나타나지 않았고 친구는 딜란에게 메세지를 보냈지만 

돌아오는 답은 없었습니다. 

당일 조사를 하기 위한 조직이 만들어졌고 마크 레드와인의

집에 남은 딜란의 흔적을 조사하며 실종 된 것으로 

추측합니다. 

2013년 6월에 아버지 마크의 집에서 10 마일 떨어진 

산길에서 딜란의 시신의 일부분이 발견 됐고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발견 됩니다.

집안 거실의 여러 위치에서 혈액 반점이 발 견됐으며 

이 피는 딜란의 것으로 확인 됐고 수색견들이 

그의 트럭에서 사체의 냄새를 맡은 것으로 그는 혐의를 

받게 됐습니다. 

2015년 등산객들에 의해 딜란의 시신이 발견된 산에서 

딜란의 두개골을 발견했고 두개골이 상처가 칼로 인한

상처로 무딘 힘에 의한 외상과 일치하는 흔적으로 결론

내립니다.

 그는 체포 되었고 보석금 백만 달러가 정해졌습니다. 

현재 다른 지역 교도소에서 워싱턴 주 콜로라도로 이송하기 

위한 과정에 있다고 합니다. 

이 모든것은 5년만에 밝혀졌으며 그는 전에 TV쇼에 나와

자신은 무죄라고 주장했었지만 결국 용의자로 지목되어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어떻게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을까요 

비록 시간이 걸렸지만 용의자를 체포했고 꼭 정의가 

실현되길 바랍니다. 

부모라고는 말 할 수 없는 아니 인간이라곤 말 할  수

없는 사람들의 끔찍한 사건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