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호러 하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할리우드에 떠오르는 샛별이 지다 1989년7월18일 레베카 셰퍼는 오디션을 위해 집에서 대부 3의 대본이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었다. (딩동) 그때 벨이 울렸고 대본이 도착했다 생각하며 초인종을 누른 사람을 확인하기위해 현관문을 열었다. 현관문 앞에 서있는 사람은 그녀가 모르는 낯선 남자였다... 남자는 레베카에게 자신은 오래전부터 당신의 팬이라며 사인 받은 사진 한 장을 들이밀었다. 그는 그녀에게 오래전부터 집착해오던 스토커였다. 로버트 존 바르도는 레베카와 짧은 대화를 나눈뒤 뒤돌아섰고 그녀는 집안으로 들어갔다. (딩동) 레베카는 아까 바르도의 탓에 찜찜했지만 벨을 누른 사람을 확인하기 위해 현관문을 열었다. (탕) 총을 맞은 그녀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하고 만다. 그녀는 자신의 커리어에 좀 더 다가가기위해 한달전 이사한 상태였고.. 더보기 소셜미디어를 조심해 2016년 4월 12일 16세의 발리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여느 날과 다름 없이 학교갈 준비를 마치고 그녀는 할머니의 차에 올라 학교로 이동했다. 학교에 도착하고 다녀오겠다며 인사를 한 발리가 학교에 들어갔다가 얼마지나지 않아 빠져나온다. 발리를 알았던 셸비는 그녀를 조용한 친구로 기억했다. 조용하다고 꼭 친구랑 어울리지 못하는 그런건 아니었다. 발리는 셸비를 챙겨 자신의 그룹안에 들어오도록했고 열명정도의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다니곤 했었다. 발리는 종종 자신의 형제들에대한 이야기를하거나 자신이 동물을 너무 사랑하기에 수의사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하곤 했다. 판타지 게임을 좋아했고 영화 헝거게임의 팬이었으며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여 종종 사진을 제출하기도 했었다. 조용한 친구였지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 더보기 패밀리들과 닮았다고!? 1970년 2월 17일 찰스 맨슨 살인 사건과 닮았다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은 군대기지인 포트 브래그에서 일어났고 굉장히 참혹한 현장이었다. 육군 외과 의사 제프리 맥도널드는 뉴욕에서 자라났다. 그는 초등학생때부터 알고지낸 콜레트 스티븐슨과 고등학교에 들어가 연애를 시작했다. 연애는 두 사람이 대학에 들어가서도 이어졌고 결과는 결혼으로 넘어간다 1963년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고 그 다음 해에 첫번째 아이 킴벌리를 낳았다 아직 두.사람다 대학을 다니는 입장이었고 제프리는 공부를 이어하고 콜레트는 아이들의 양육을 위해 학업을 잠시 중단 한다.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이라도 시켜주듯 1967년 둘째 아이가 태어났다. 학생 부부이다보니 금전적으로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부부와 아이들은 나름 행복하게 생활을.. 더보기 녹색 자전거 벨라는 스물한살의 나이로 영국의 리틀스트레톤에 살고 있었다. 1919년7월 5일 저녁 산책겸 삼촌의 집으로 놀러가기로 결정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시골길의 경치는 꽤 아름 다웠다 저녁 무렵에 출발했기에 노을이 지고 있었고 잔잔히 바람이 불어왔다. 길을 감상하며 자전거의 페달을 밟던 벨라에게 생각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그녀의 자전거가 고장이 난 것이다. 곧 자전거의 바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곤란해 하고있을때 우연히 그곳을 지나가던 남자가 벨라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었다. 그는 녹색 자전거를 타고 있었고 그녀에게 도움을 주려고했지만 자전거를 고치는데에는 도구가 필요했다. 그래서 두 사람은 도구를 구해 다시 돌아와 수리를 하기로하고 삼촌의 오두막으로 향했다. 남자는 밖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벨라는 .. 더보기 22구경 1980년 인종차별적인 총기 사건이 일어났다. 뉴욕의 한 지역에서 고작 열네살의 글렌은 마켓의 주차된 차 안에 앉아있다가 변을 당했다. 그는 훔친 차 안에 앉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목격자는 소년으로 보이는 백인 이라고 말했다. 23일 글렌의 살인 사건이 있고 바로 다음 날이었다. 주차장에서 밥을 먹고 있던 서른둘의 해럴드가 총에 맞아 사망한다. 그리고 그날 서른살의 엠마누엘이 길을 가로질러 가는 동안 괴한에 의해 총격을 당하고 사망했다. 이 무법자는 숨가쁘게 움직여 멈추지 않고 살인을 저질렀다. 24일 마흔셋의 조셉이 단 두발의 총성에의해 사망하고 말았다. 고작 삼일동안 살인범은 급하게 살인을 저질러댔다. 마치 더 많은 흑인을 살해하려고 하는 것 같았다. 목격자는 이 괴한을 백인에 젊은 남성이라.. 더보기 선장이 되고 싶었던 젊은 청년 미시시피에서 앞길이 구만리 같던 젊은 청년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지인들은 믿을 수 없는 사실에 놀랐지만 그의 가족들은 그가 계획적인 범죄에 노출이된 것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아들의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들이 단시간에 걸쳐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주장했다. 크리스찬 안드레아치오는 자신의 삶에 확고한 목표가 있었다. 바로 예인선에 올라 자신이 늘 꿈꾸던 선원이되는 것이었고 최종적으로 젊은 선장이 되길 원했다. 18세부터 시작한 직장은 꽤 만족스러웠다. 어린 나이지만 자신의 일에 책임지며 돈도 제법 벌고 원하는것이 있으면 쓸 수 있는 돈이 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왔다. 그렇게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행복을 누리던 그에게 사랑이 찾아 온다. 그에게 새로운 행복을 알려준 17세의 휘틀리 였다. 크리스찬은 부모님.. 더보기 여러가지 괴담을 만들어낸 진짜 경찰서로 다급한 신고전화가 걸려왔다. "저희 어머님이 ..어머님이!" 경찰이 출동한 집에는 노부부가 끔찍한 모습으로 죽은채 놓여있었다. 신고를한 이는 노부부의 아들내외로 두 사람은 충격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노부부는 잠옷 차림 그대로 바닥에 엎드린채 누워있었으며 그들의 주변은 온통 붉은 웅덩이가 가득했다. 이것은 강도의 소행일까? 경찰은 그들의 집에서 없어진 물건이 없는지 확인해보았지만 모든 귀중품은 그대로 놓여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면식범의 소행으로 추측하고 노부부의 가족과 지인들을 조사하며 수사를 이어나갔다. 그들의 사망시간은 오전 10시에서 12시 사이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 자국과 지문, 머리카락이 발견 되었다. "이 남성은 머리에 둔기로 다섯 차례나 공격을 받았어" 공격받아 살해.. 더보기 보돔 호수 미스터리 1960년 핀란드를 공포에 몰아 넣었던 사건이 일어났다. 날이 제법 무더워지는 여름 열다섯의 안나와 미키는 핀란드의 보돔 호수에서 캠핑을하기위해 여행을 떠났다. 소녀들은 18세인 남자친구들 안테와 구스와 함께 여행에 올랐고 네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길 바라며 들떠 있었다. 캠핑장에 도착한 네 사람은 숲을 둘러보거나 잡담을하며 힐링을 이어 나갔고 그렇게 식사 시간을 끝내고 잠자리에 들때까지 모든 것이 생각한대로 순조롭게 흘러가는듯 보였다. 6월5일 새벽 4~6시 사이 안나, 미키, 안테는 검은 그림자에의해 칼레 찔려 살해당했고 구스는 뇌진탕과 턱뼈가 골절 안면 골절에도 홀로 살아 남았다. 다른 세 사람은 이미 사망했다. 구스 그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 상황이 아니었기에 그저 미약한 숨만을 내 쉴 뿐이었다.. 더보기 로얄 크루즈를 타고 떠난 신혼여행 10년이 지난 비극적이며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2005년 7월 5일 신혼 여행으로 크루즈 여행을하던 부부에게 비극이 찾아 옵니다. 조지 스미스 그는 코네티컷주에서 가족이 운영하는 주류점에서 일을 돕고 있었고 제니퍼는 곧 초등학교 교사가 될 예정이었습니다.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2005년6월 뉴포트 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은 행복한 여행을하며 사랑을 속삭이는데 바빴고 그들의 신혼 여행은 로얄 크루즈 여행이었습니다. 결혼식을 올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은 바르셀로나에서 크루즈 여행을 시작 합니다. 행복한 여행에 행복한 친구들과 자연스레 알게 되는데 폴과 갈리나 역시 신혼 여행을 온 부부 였습니다. 두 커플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설렘과 행복을 함께 누렸습니다... 더보기 DJ 프리즈의 파티 타임~! 둠칫 두둠칫! 1992년12월 21일 크리스티안 미락은 펜실베니아 주 랭커스터의 한 마을에있는 자신의 집에서 사망한채 발견 됩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던 크리스티안이 수업이 있음에도 학교에 나오지 않자 교장이 그녀의 집을 방문 했고 그녀를 발견하게 되는데 크리스티안은 겨울 코트를 입고 허리 아래로는 벗은 채 였으며 얼굴엔 심각하게 타박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그녀는 손이 묶인채로 머리와 목을 심각하게 맞았고 성폭행을 당했으며 목이졸려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크리스티안이 일을하기위해 떠나려했을때 범행을 당한 것이라고 추정 사망 시간을 오전 7~7시45분 사이로 두었습니다. 그녀가 범인을 알고있었거나 누군가 찾아오기로 되어 있었기에 문을 열어주었을 것이라 추측했습니다. 후에 크리스티안의 집 건너편에 주차되어있었던 중형차에서..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