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퍼서 식음전폐한 반려견
최악의 범죄라고 불리우는 사건은 매번 갱신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사건은 조지아에서 최악의 범죄로 묘사되는 알데이 가족 살인 사건 입니다. 조지아주 작은 농촌 마을은 따뜻하고 조용한 마을이었습니다. 알데이 가족은 농부인 남편 네드(62), 그의 아내 에르네스틴(60), 네드의 동생 오브리(57), 네드의 자녀 제리 , 지미(30),체스터(25), 그리고 제리의 아내 메리(25) 딸 페이 가 있었습니다. 1973년 5월 14일 에르네스틴은 일하고 돌아올 남편과 아이들을 기다리며 점심 준비를 마쳤습니다. 냄비엔 로스트를 준비하고 메쉬포테이토,완두콩, 오크라, 버터 콩,옥수수 그리고 그들이 마실 아이스티까지 ... 그녀는 그렇게 여느 날과 다를 바 없이 가족들과 식사할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그들을 기다렸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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