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밴드 깃츠의 리드싱어 미아 자파타 미국에 미아 자파타라는 그룹 더 깃츠의 가수겸 작곡가가 있었어요. 그녀의 사건은 1993년 그리 멀지않은 날 일어나 해결하지 못한채로 남아있다가 10년이 지나고 해결이된 사건입니다. 미아의 사건은 당시 살인을 즐기고 다녔던 유명한 연쇄살인범 그린리버 킬러도 입에 오르내리곤 했었죠. 그가 살인범이 분명하다고 말이죠. 그녀는 꽤 유망한 가수였다고 합니다. 1965년 8월에 루이스빌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들의 부모님은 방송국 임원으로 일하고 있었기에 자녀들에게 큰 어려움이 없는 생활을 안겨주었답니다. 그녀의 예술적인 감각은 어릴때부터 꽤 뛰어났습니다. 음악,시,미술 그 모든 것에 열정을 쏟아 붓고는 했죠. 그리고 그런 딸아이를 부모님은 뒤에서 힘있게 밀어주었고 말이죠. 부모님의 이혼후에 미아는 엄마와 루이스빌에.. 더보기 찰스 소브라즈의 관광 가이드!? 돌아오지 않는 여행객 찰스 소브라즈의 본명은 햇챈드 바호나니 구루무크 찰스 소브라즈이다. 비키니 살인자 혹은 독사로 불리운 찰스는 최소 12건의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베트남 어머니와 인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는 찰스가 태어나고 얼마지나지 않아 인도 여성과 결혼을 한다 어머니가 프랑스 장교와 결혼을하며 그는 프랑스로 보내져 기숙학교에 들어갔다. 이것에대해 어머니가 프랑스 식민지 시대였기에 찰스의 친아버지에게 보복행위를 하기위해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군인인 새 아버지가 하는 행동을 아이는 고스란히 보았고 소리없이 목격해야만했다. 후에 태어난 부부의 아이만큼 관심을 받지 못한 찰스는 자제력이 좋지 못하고 약간의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 아무래도 어린 나이에 외국으로 넘어가 부모님 얼굴도.. 더보기 건강관리에 신경쓴 정남규 "제가 저지른 일에 전혀 죄책감 같은건 없어요." 희대의 살인마라고 기억되고있는 정남규는 심문과정에서 모두를 질색하게 만들었다. 그는 유족들과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끌려가는 그는 고개를 당당히 들고 자신을 공격하고 욕하는 사람들을 노려보며 발로 차려는 행위도 서슴치않았다. 아 정말 인간이 아니구나싶은 그의 이름은 정남규였다. 정남규의 불우한 어린시절은 꽤 유명하다. 어린시절 아버지에게 끔찍한 학대를 당했고 동네 아저씨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청소년기에는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했다. 1969년에 그는 전라북도에서 태어나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까지 다녔으며 공장을 다니며 잠시간 직장 생활을 했다. 좀처럼 마음을 잡지 못하는 탓에 일은 금방 그만두고 또 다른 일자리를 찾곤했다. 영장을 받은 그는 군대에 들어가.. 더보기 숀은 엄마가 떠나자 분노했다. 스스로를 순수한 악이라고 부른 사내가 있었다. 숀 빈센트 길리스 그의 인생의 시작은 평탄하지 않았다. 그다지 행복하지 않은 어린시절 속에 그는 알콜중독과 정신병으로 몸부림치는 아버지로 얼룩져 있었다. 아니 그가 태어나고 아버지는 집을 버리고 나갔으니 폭력에서는 벗어날수 있었지만 아버지가 없는 삶이란 고단했다. 모자는 LA 배턴루지에 살며 조부모의 도움을 받았다 조부모 덕에 엄마는 지역 방송국에 자리를 얻어 일을 시작 하였고 그런 엄마의 걱정을 덜어주기위함인지 길리스 역시 학업에 충실했다. 성적이 뛰어난 것은 아니었지만 딱 평균을 유지하며 평판 역시 나쁘지 않았다. 그런 그를 모두들 조용하고 좋은 아이라고 인식했다. 그러나 그렇게 얌전하다고 기억되고있는 길리스는 툭툭 폭력성이 튀어나왔다. 한번은 길리스의 .. 더보기 할리우드에 떠오르는 샛별이 지다 1989년7월18일 레베카 셰퍼는 오디션을 위해 집에서 대부 3의 대본이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었다. (딩동) 그때 벨이 울렸고 대본이 도착했다 생각하며 초인종을 누른 사람을 확인하기위해 현관문을 열었다. 현관문 앞에 서있는 사람은 그녀가 모르는 낯선 남자였다... 남자는 레베카에게 자신은 오래전부터 당신의 팬이라며 사인 받은 사진 한 장을 들이밀었다. 그는 그녀에게 오래전부터 집착해오던 스토커였다. 로버트 존 바르도는 레베카와 짧은 대화를 나눈뒤 뒤돌아섰고 그녀는 집안으로 들어갔다. (딩동) 레베카는 아까 바르도의 탓에 찜찜했지만 벨을 누른 사람을 확인하기 위해 현관문을 열었다. (탕) 총을 맞은 그녀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하고 만다. 그녀는 자신의 커리어에 좀 더 다가가기위해 한달전 이사한 상태였고.. 더보기 패밀리들과 닮았다고!? 1970년 2월 17일 찰스 맨슨 살인 사건과 닮았다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은 군대기지인 포트 브래그에서 일어났고 굉장히 참혹한 현장이었다. 육군 외과 의사 제프리 맥도널드는 뉴욕에서 자라났다. 그는 초등학생때부터 알고지낸 콜레트 스티븐슨과 고등학교에 들어가 연애를 시작했다. 연애는 두 사람이 대학에 들어가서도 이어졌고 결과는 결혼으로 넘어간다 1963년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고 그 다음 해에 첫번째 아이 킴벌리를 낳았다 아직 두.사람다 대학을 다니는 입장이었고 제프리는 공부를 이어하고 콜레트는 아이들의 양육을 위해 학업을 잠시 중단 한다.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이라도 시켜주듯 1967년 둘째 아이가 태어났다. 학생 부부이다보니 금전적으로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부부와 아이들은 나름 행복하게 생활을.. 더보기 녹색 자전거 벨라는 스물한살의 나이로 영국의 리틀스트레톤에 살고 있었다. 1919년7월 5일 저녁 산책겸 삼촌의 집으로 놀러가기로 결정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시골길의 경치는 꽤 아름 다웠다 저녁 무렵에 출발했기에 노을이 지고 있었고 잔잔히 바람이 불어왔다. 길을 감상하며 자전거의 페달을 밟던 벨라에게 생각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그녀의 자전거가 고장이 난 것이다. 곧 자전거의 바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곤란해 하고있을때 우연히 그곳을 지나가던 남자가 벨라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었다. 그는 녹색 자전거를 타고 있었고 그녀에게 도움을 주려고했지만 자전거를 고치는데에는 도구가 필요했다. 그래서 두 사람은 도구를 구해 다시 돌아와 수리를 하기로하고 삼촌의 오두막으로 향했다. 남자는 밖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벨라는 .. 더보기 선장이 되고 싶었던 젊은 청년 미시시피에서 앞길이 구만리 같던 젊은 청년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지인들은 믿을 수 없는 사실에 놀랐지만 그의 가족들은 그가 계획적인 범죄에 노출이된 것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아들의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들이 단시간에 걸쳐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주장했다. 크리스찬 안드레아치오는 자신의 삶에 확고한 목표가 있었다. 바로 예인선에 올라 자신이 늘 꿈꾸던 선원이되는 것이었고 최종적으로 젊은 선장이 되길 원했다. 18세부터 시작한 직장은 꽤 만족스러웠다. 어린 나이지만 자신의 일에 책임지며 돈도 제법 벌고 원하는것이 있으면 쓸 수 있는 돈이 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왔다. 그렇게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행복을 누리던 그에게 사랑이 찾아 온다. 그에게 새로운 행복을 알려준 17세의 휘틀리 였다. 크리스찬은 부모님.. 더보기 여러가지 괴담을 만들어낸 진짜 경찰서로 다급한 신고전화가 걸려왔다. "저희 어머님이 ..어머님이!" 경찰이 출동한 집에는 노부부가 끔찍한 모습으로 죽은채 놓여있었다. 신고를한 이는 노부부의 아들내외로 두 사람은 충격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노부부는 잠옷 차림 그대로 바닥에 엎드린채 누워있었으며 그들의 주변은 온통 붉은 웅덩이가 가득했다. 이것은 강도의 소행일까? 경찰은 그들의 집에서 없어진 물건이 없는지 확인해보았지만 모든 귀중품은 그대로 놓여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면식범의 소행으로 추측하고 노부부의 가족과 지인들을 조사하며 수사를 이어나갔다. 그들의 사망시간은 오전 10시에서 12시 사이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 자국과 지문, 머리카락이 발견 되었다. "이 남성은 머리에 둔기로 다섯 차례나 공격을 받았어" 공격받아 살해.. 더보기 보돔 호수 미스터리 1960년 핀란드를 공포에 몰아 넣었던 사건이 일어났다. 날이 제법 무더워지는 여름 열다섯의 안나와 미키는 핀란드의 보돔 호수에서 캠핑을하기위해 여행을 떠났다. 소녀들은 18세인 남자친구들 안테와 구스와 함께 여행에 올랐고 네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길 바라며 들떠 있었다. 캠핑장에 도착한 네 사람은 숲을 둘러보거나 잡담을하며 힐링을 이어 나갔고 그렇게 식사 시간을 끝내고 잠자리에 들때까지 모든 것이 생각한대로 순조롭게 흘러가는듯 보였다. 6월5일 새벽 4~6시 사이 안나, 미키, 안테는 검은 그림자에의해 칼레 찔려 살해당했고 구스는 뇌진탕과 턱뼈가 골절 안면 골절에도 홀로 살아 남았다. 다른 세 사람은 이미 사망했다. 구스 그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 상황이 아니었기에 그저 미약한 숨만을 내 쉴 뿐이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 다음